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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전자정보통신공학과 하진용 교수, 스마트폰 충전이 가능한 원거리 무선충전 기술 개발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 전자정보통신공학과 하진용 교수(사진)는 적외선 기반의 차세대 무선충전 기술을 개발해 국내 특허 등록에 성공했다.
 
이번에 개발돼 등록이 결정된 적외선 기반의 원거리 무선충전 기술은 기존의 접촉식 무선충전 방식이나 근거리에서만 유효한 RF 기반의 원거리 무선충전 기술과 달리 수 미터(m) 이상의 거리에도 손실 없이 에너지를 전달하는 기술로, 반도체 광증폭기에서 만들어진 인체에 무해한 적외선을 사용해 높은 출력을 내는 동시에 사용하는 파장 대역에 따라 다수의 전자기기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는 기술이다.
 
이 기술은 지난해 5월 광학 분야의 저명 학술지인 옵틱스 익스프레스(Optics Express)지에 논문으로 게재된 바 있다. 세종대는 논문 발표 이후 세계 유수의 첨단 IT 기업들로부터 기술에 대한 문의와 협력 제안을 받고 있으며, 해외 특허 출원도 마쳤다.  
 
하 교수는 “이번 특허 등록으로 최근 화웨이가 발표한 레이저 기반의 스마트폰 충전 기술에 대해 순수 국내 기술로 대응할 수 있는 길이 생겼다”라고 말했다.
 
하 교수는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후 하버드 의대 웰만 광의학 센터에서 박사후 연수과정을 밟았으며 2013년 세종대에 부임했다.
 
한편, 하진용 교수팀은 이 기술의 상용화를 위해 (주)레이와트를 설립해 제품 개발에 힘쓰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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