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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도전] ‘Say Hello’ 빼빼로데이에 서로의 안부 전해요

빼빼로데이에 대한 글로벌 인지도가 높아지자 롯데제과는 올해 광고 콘셉트를 ‘Say Hello’로 설정하고 세계 시장에서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사진 롯데제과]

빼빼로데이에 대한 글로벌 인지도가 높아지자 롯데제과는 올해 광고 콘셉트를 ‘Say Hello’로 설정하고 세계 시장에서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사진 롯데제과]

빼빼로데이(11월 11일)가 글로벌 기념일로 확산되고 있다. 빼빼로데이에 대한 글로벌 인지도가 높아지자 롯데제과는 올해의 광고 콘셉트를 ‘Say Hello’로 설정하고 세계 시장에서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롯데제과

광고의 주요 메시지는 안부를 묻는 ‘Say Hello’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 두기로 인해 몸은 멀어져 있지만, 마음의 거리만큼은 좁히자는 뜻에서 빼빼로를 통해 서로의 안부를 전하자는 의미다.
 
빼빼로데이와 빼빼로는 이제 한류의 한 부분이라 할 만큼 성장했다. 밸런타인데이·화이트데이·할로윈데이 등 다른 기념일과 달리 빼빼로데이는 순수 토종 기념일이고, 한국 학생들에 의해 자생적으로 탄생했다.
 
빼빼로데이는 사랑과 우정의 콘셉트로 시작했으나 최근에는 나눔과 상생의 콘셉트로 참여의 폭이 넓어지고 있다. 롯데제과도 빼빼로를 통한 사회공헌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대표적인 활동이 ‘롯데제과 스위트홈’ 건립 사업이다. 올해로 8년째 세워진 ‘롯데제과 스위트홈’은 놀이 공간과 학습공간이 부족한 농어촌 지역의 아이들이 방과 후에도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공부하며 놀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지역아동센터 지원 사업으로 세이브더칠드런과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스위트홈 설립은 빼빼로 수익금으로 이루어지며 2013년 전북 완주 1호점을 시작으로 2호점 경북 예천, 3호점 강원도 영월, 4호점 충남 홍성, 5호점 전남 영광, 6호점 경북 봉화, 7호점 충남 태안에 세워졌다. 올해 설립되는 스위트홈 8호점은 전남 신안군에 세워질 예정이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지난 1983년 탄생해 올해로 37세를 맞은 빼빼로는 세계 50여 개 국가에 수출되는 인기상품”이라며 “이번 ‘Say Hello with Pepero’ 광고 캠페인을 통해 빼빼로데이의 인식을 한 층 더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빼빼로가 지난 37년간 거둔 누적 매출액은 약 1조7000억원에 달한다. 이 액수를 오리지널 초코빼빼로로 환산하면 32억 갑 이상 되는데, 이는 5000만 명의 국민이 1인당 약 64갑씩 먹을 수 있는 양이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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