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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도전] 세계 최고의 라면에 잇단 선정 … ‘신라면’ 식품외교관 역할 톡톡

글로벌 매체들이 신라면을 세계 최고의 라면으로 꼽고 있다. 특히 신라면블랙은 농심이 쌓아온 라면 제조기술을 집약한 프리미엄 제품이다. [사진 농심]

글로벌 매체들이 신라면을 세계 최고의 라면으로 꼽고 있다. 특히 신라면블랙은 농심이 쌓아온 라면 제조기술을 집약한 프리미엄 제품이다. [사진 농심]

농심 신라면이 각종 매체에서 연이어 1등으로 평가되고 있다. 지난 6월 미국 3대 일간지 뉴욕타임즈(The New York Times)가 세계 최고의 라면으로 신라면블랙을 꼽은 데 이어 글로벌 여행 전문 사이트 더 트래블(The Travel)과 미국의 초대형 유튜브 채널 ‘Good Mythical Morning’도 세계 최고의 라면으로 각각 신라면블랙과 신라면을 선정했다.
 

농심

뉴욕타임즈, 더 트래블 등 매체

신라면 블랙과 신라면 맛 극찬

상반기 해외시장 매출 30% 쑥

1660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초대형 유튜브 채널 ‘Good Mythical Morning’이 ‘최고의 라면은 무엇일까?(What is the best instant ramen?)’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채널을 운영하는 렛(Rhett McLaughlin)과 링크(Link Neal)는 구독자를 대상으로 사전 설문조사를 펼쳤고, 2만8000여 명의 추천을 통해 세계 8개 라면을 비교 대상으로 선정했다. 이 중 한국 라면은 농심 신라면과 신라면블랙이 포함됐다.
 
신라면은 일본 닛신의 탑라면칠리맛과 함께 최종 결승까지 올랐고, 렛과 링크는 신라면이 닛신라면에 비해 약 5배 비싸지만, 그만큼 값어치를 한다며 신라면을 1등으로 꼽았다. 세계 각국의 라면을 비교한 이 영상의 조회수는 현재 180만 뷰를 넘어섰고, 4500개가 넘는 댓글이 달릴 정도로 전 세계 네티즌의 높은 관심을 사고 있다.
 
지난 8일에는 캐나다 소재의 글로벌 여행정보 전문 웹사이트 ‘더 트래블(The Travel)’이 신라면블랙을 세계 최고의 라면으로 소개하며, 국내외 라면 팬들 사이에서 한 번 더 화제를 불러 모았다.
 
더 트래블은 2020년 세계 최고의 라면 BEST4를 발표했는데, 이 중 신라면블랙은 ‘최고의 풍미와 식감(The Best In Flavor, Texture, And Boldness)’을 가진 라면으로 선정했다. 더 트래블 기자는 신라면블랙에 대해 최고의 경쟁자(The top competitor)라며 ▶면발이 다른 라면보다 훨씬 풍부하고 ▶일관성 있는 맛을 유지하며 ▶국물은 버섯과 채소로 풍미를 더했다고 평가했다. 또 글로벌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아마존의 베스트셀러라고 소개하면서, 매운 것을 잘 못 먹는 사람도 도전해 볼 만한 가치를 지닌 라면이라고 덧붙였다.
 
최근 세계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신흥강자인 신라면블랙은 농심이 지난 2011년, 수십 년간 쌓아온 라면 제조기술을 집약해 선보인 프리미엄 제품이다. 농심은 대표 브랜드인 ‘신라면’의 이름을 달고 선보이는 제품인 만큼, 면발과 수프, 건더기 모두 최상급 품질을 추구했다.
 
신라면블랙은 라면의 ‘블랙라벨’(고급 브랜드)로 인정받으면서 미국시장에서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신라면이 미국 시장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하는 데 이어 신라면블랙도 판매망을 계속 늘려가고 있다. 현재 신라면블랙은 미국 월마트 3400여 개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다.
 
신라면블랙의 흥행 이면에는 K-푸드의 대표주자 ‘신라면’의 앞선 활약이 있다. 신라면은 전 세계 100여 개 국가에 진출한 가운데, 지난 2017년 업계 최초로 미국 전역 월마트 전 점포에 입점하면서 국가대표 식품 브랜드임을 입증했다.
 
신라면과 신라면블랙의 활약에 힘입어 농심은 올해 상반기 해외시장에서 30% 늘어난 약 5억2000만 달러의 매출 신기록을 세웠다. 핵심 지역인 미국시장에서도 1억6400만 달러의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월마트와 코스트코에서 각각 전년 대비 35%, 51% 성장했으며 최대 온라인 쇼핑몰 아마존에서의 매출도 79%나 상승했다.
 
농심 관계자는 “뛰어난 맛과 품질을 갖춘, 그야말로 기본기가 탄탄한 신라면의 진가가 발휘되고 있는 것”이라며 “일찍이 글로벌 시장의 문을 두드린 농심은 현재 세계 100여 개국에 신라면을 수출하며 ‘세계 어디에서든 찾을 수 있는 신라면’이라는 타이틀과 함께 세계에 한국의 맛을 알리는 식품외교관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고 강조했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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