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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국감 출석날, 네이버 ‘많이 본 뉴스’ㆍ‘댓글 많은 뉴스’ 없앴다

네이버가 22일 오후 '많이 본 뉴스'와 '댓글 많은 뉴스'를 폐지하는 뉴스 서비스 개편을 했다. 기존 랭킹을 대체하는 '언론사별 가장 많이 본 뉴스' 순위가 네이버 PC(왼쪽)에 적용됐고, 모바일(오른쪽)에는 준비 중이다. 사진 네이버 캡쳐

네이버가 22일 오후 '많이 본 뉴스'와 '댓글 많은 뉴스'를 폐지하는 뉴스 서비스 개편을 했다. 기존 랭킹을 대체하는 '언론사별 가장 많이 본 뉴스' 순위가 네이버 PC(왼쪽)에 적용됐고, 모바일(오른쪽)에는 준비 중이다. 사진 네이버 캡쳐

22일 네이버가 뉴스 서비스에서 ‘많이 본 뉴스’와 ‘댓글 많은 뉴스’ 순위를 없앴다. 정치ㆍ경제ㆍ사회 등 분야별로 조회 수, 댓글 수 기준 상위에 오른 기사 목록이 사라졌다. 전 국민이 네이버에서 동일한 뉴스를 보지 않게 하겠다는 취지다.

 

이날 늦은 오후부터 네이버의 PC·모바일 뉴스의 ‘랭킹’ 섹션이 개편됐다. ‘많이 본 뉴스’ 대신 ‘언론사별 많이 본 뉴스’를 노출했다. 언론사별로 1건씩, 한 번에 5개 언론사의 기사를 보여준다. 네이버에 따르면 71개 언론사에서 기사 1개씩, 총 71건의 기사가 동일한 확률(랜덤)로 배열된다. 각 언론사가 71분의 1 확률로 네이버뉴스에 노출된다는 의미다. 이용자가 '새로 고침'을 누르면 다른 5개 언론사의 기사들로 교체된다. 
 
앞서 지난달 네이버는 공식 블로그에 ‘10월 중으로 섹션별 많이 본 뉴스를 없앤다’고 밝혔었다. 당시 네이버는 “기사 소비가 다양해지고 구독 언론사별 소비가 두드러짐에 따른 결정”이라며 “모바일 뉴스에 먼저 적용하고 PC 뉴스 서비스도 개편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나 실제 개편은 PC의 뉴스 서비스에 먼저 이뤄졌다. 모바일 뉴스는 기존 랭킹은 사라졌지만 새로운 언론사별 순위는 아직 적용되지 않았다.
 
이날 네이버의 뉴스 개편은 한성숙 대표가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 증인으로 출석한 이후에 이뤄졌다. 한 대표는 이날 ‘뉴스 알고리즘 조작’에 대한 야당 의원의 질의에 “(이 문제로) 2017년 처음 국정감사에 나왔을 때는 사람이 편집하고 있었는데, 지금까지 개선했다”며 “(지금은) 개발자들이 만든 알고리즘으로(편집한다)”고 답했다.
 
심서현 기자 shshi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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