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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랜드, 반값에 놀러오세요"…'최대 80% 할인' 서울여행 독려 나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내려가자 서울관광재단이 '서울 관광' 활성화를 추진하고 나섰다. 최대 80%를 깎아주는 '서울 원플러스패스'를 발급해 서울 지역의 관광과 공연문화 활성을 돕겠다는 것이다.
 
 서울관광재단은 22일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의 여가활동 지원을 위해 최대 80%의 할인을 해주는 '서울 원플러스패스'를 내놓는다”고 밝혔다. 총 6만매 한정으로 발급하는 이 상품은 무료로 제공된다. 현물 카드 5만장은 다음 달 1일부터 서울시내 관광정보센터 등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모바일 패스는 1만장에 한해 서울시민 카드 앱을 통해 내려받을 수 있다.
 
서울랜드 전경. [사진 서울랜드]

서울랜드 전경. [사진 서울랜드]

서울랜드 반값, 롯데월드 40% 할인

 서울 원플러스패스로 할인을 받을 수 있는 곳은 91곳이다. 서울랜드는 반값에 이용할 수 있고,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40%를 깎아준다. N서울타워 역시 50% 할인된 값으로 즐길 수 있다. 최대 할인을 받을 수 있는 것은 국내 여행자보험으로 80% 할인이 제공된다.
 
 코엑스 아쿠아리움, 63 전망대와 수족관, 한강 유람선도 30% 할인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다. 공연은 30~50%를, 북촌 등에서 진행하는 체험행사는 30% 싸게 이용할 수 있다. 한장의 카드를 발급받으면 장소나 횟수에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우택규 서울관광재단 관광서비스팀 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관광업체들이 당장 운영비조차 확보하기 힘든 상황이라 할인율에 따라 업체별로 지원금을 선지급해 이번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50%를 할인해주는 곳에는 최대 500만원의 지원금을 미리 줘 현장 운영인력 인건비 등으로 우선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는 설명이다. 

 
서울관광재단은 서울 관광지에서 최대 80%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서울원플러스 패스를 다음달 1일 내놓는다. [사진 서울관광재단]

서울관광재단은 서울 관광지에서 최대 80%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서울원플러스 패스를 다음달 1일 내놓는다. [사진 서울관광재단]

 
 코로나19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서울여행’을 권유하는 데 대한 부담도 설명했다. 서울관광재단은 “체험의 경우엔 홈페이지를 통해 소규모 인원으로 진행하도록 하고, 밀집 우려가 있는 장소에는 방역 상황을 사전 점검하는 등 91개소에 대해 직접 확인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관광재단 관계자는 “향후 사회적 거리 두기 활동이 격상될 경우를 대비해 홈페이지와 SNS(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 상황을 실시간으로 전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현예 기자 hyki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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