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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코나 일렉트릭 리콜 받으세요”…특별 정비기간 운영

현대차가 홈페이지와 문자메시지로 코나 일렉트릭 리콜 안내를 보냈다. 사진 현대자동차

현대차가 홈페이지와 문자메시지로 코나 일렉트릭 리콜 안내를 보냈다. 사진 현대자동차

코나 일렉트릭(전기차) 화재 논란으로 자발적 리콜을 진행 중인 현대자동차가 홈페이지와 문자메시지를 통해 안내를 시작했다. 현대차는 이번 리콜을 위해 특별 정비 기간을 정했다. 
 
현대차는 22일 홈페이지 공지문과 고객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리콜 관련 안내를 전달했다. 안내문에서 현대차는 “당사 코나 차량 중 특정 기간 동안 LG화학 중국 난징공장에서 생산된 배터리 셀을 공급받아 HL그린파워 충주공장에서 조립한 배터리 팩이 탑재된 일부 차량에서 문제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어 “고객 안전을 위해 자발적 리콜을 하고 있으며 문제 발생 가능성을 점검하고 배터리 모듈 교체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배터리 관리 시스템(BMS)’ 업데이트로, 이상 진단 시 신규 배터리 모듈로 교체해 드리고 있다”고 안내했다.  
현대자동차 홈페이지에 게재된 코나 일렉트릭 리콜 안내문. 현대자동차 홈페이지 캡처

현대자동차 홈페이지에 게재된 코나 일렉트릭 리콜 안내문. 현대자동차 홈페이지 캡처

 
현대차는 이번 리콜을 위해 이달 말까지 특별 정비 기간도 운영한다. 현대차 전국 거점을 통해 직영 서비스센터와 블루핸즈(제휴 정비업체)에서 휴일까지 정비를 연장해 운영할 예정이다. 서비스 거점 방문이 어려운 경우 ‘홈투홈 서비스’(픽업·딜리버리)도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다.
 
현대차는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가까운 서비스 거점에 방문해 조치 받으시기를 권장 드린다”며 “고객에 불편을 드린 점을 사과드리며 앞으로도 안전하게 차량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이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현대차는 코나 일렉트릭의 화재가 잇달아 발생하자, ‘배터리 셀 내부 분리막 훼손으로 화재를 유발할 수 있다’며 자발적 리콜을 결정했다. 리콜 대상 차량은 2017년 9월 29일~2020년 3월 13일에 생산된 2만5564대다.
 
이동현 기자 offramp@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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