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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부코페, 비대면 공연의 의미 남기며 '화려한 폐막'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제8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부코페)가 5일간의 웃음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17일부터 21일까지 부산 KNN 시어터(트위치)와 수영만 요트경기장(코미디 드라이빙 시어터)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의 코미디 축제 부코페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번 부코페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철저히 대비하고 비말 감염을 최소화하기 위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동시에 진행했다. 총 5일간 온라인 트위치를 통해 매일 생방송으로 공연하는가 하면 세계 최초로 시도되는 자동차 극장 코미디 공연 코미디 드라이빙 시어터에서는 철저한 방역 속 최소한의 관객을 대상으로 웃음을 선사하며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편안하고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해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트위치를 통해서는 '코미디 몬스터즈' '2시간 탈출 졸탄쇼' '옹알스' '여탕SHOW' '투깝쇼' '변기수의 목욕쇼' '잇츠 홈쇼핑 주식회사' '쇼그맨 in 부산' '코미디 헤이븐쇼' '까브라더쑈' 총 10개의 공연이 실시간으로 방송·온라인 시청자들과 호흡하며 새로운 개그 공연의 장을 열었다.
 
코미디 드라이빙 시어터에서는 박미선·류근지·김동하의 진행으로 '라쇼' '여탕SHOW' '매직유랑단' '투깝쇼' '변기수의 목욕쇼' '비둘기 마술단' '팀 퍼니스트' '잇츠 홈쇼핑 주식회사' '김민형 마술사' '쇼그맨 in 부산' '코미디 헤이븐쇼' '까브라더쑈' '서남재(파이어쇼)' '크로키키 브라더스' 총 14개 공연팀이 아름다운 바다와 야경을 배경으로 한 수영만 요트경기장 야외무대에서 웃음의 릴레이를 이어갔다.
 
김준호 집행위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데면데면하는 시대에 비대면으로라도 웃음을 드릴 수 있어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이번 부코페는 온라인을 통해 성과를 거둔 것이 큰 성과라고 생각한다. 항상 코미디를 생각해 주시는 부산시 관계자 여러분들과 아낌없이 지원해 주신 협찬사(부산은행·좋은데이·동문건설·퀴즈톡)분들, 자문단에게 감사드린다. 또 전유성·이홍렬·박미선 선배님과 공연한 모든 개그맨들 'Comedy must go on'이라는 일념 아래 새로운 도전에 뜨거운 열정으로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그리고 트위치를 통해 시청해 주신 분들과 세계 최초로 시도한 코미디 드라이빙 시어터에 직접 운전해서 오신 관객들에게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내년에는 코로나19가 하루빨리 극복돼서 부산 바다에서 관객과 함께하는 페스티벌이 됐으면 좋겠다. 9회에는 온·오프라인에서 더욱 업그레이드된 웃음을 드릴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며 고마움과 소감을 전했다.
 
부코페는 내년, 더욱 막강한 공연들과 코미디 아티스트들이 함께 돌아올 예정이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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