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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사상 최대 매출 10조원 기록…5분기 연속 흑자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테슬라 쇼룸 자료사진. AFP=연합뉴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테슬라 쇼룸 자료사진. AFP=연합뉴스

미국 전기차업체 테슬라가 올해 3분기에 87억7000만 달러(9조940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21일(현지시간) 발표했다. 5분기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
 
이날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테슬라의 3분기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24억7000만 달러(약 2조8000억원) 증가했다. 순이익은 3억3100만 달러(약 3700억원), 주당 순이익은 76센트로 집계됐다.
 
테슬라의 3분기 전기차 출하량은 13만9300대로, 사상 최대 규모다. 올해 50만대를 생산하겠다는 목표도 재확인했다.
 
테슬라는 "(목표) 달성이 더 어려워지긴 했지만, 올해 50만대를 출하하는 건 여전히 우리의 목표"라며 "이를 위해서는 보급형 SUV 모델Y의 판매량이 확대되고 중국 상하이 공장의 생산량이 증가해야 한다"고 밝혔다.
 
로이터통신은 "테슬라 3분기 매출이 증시 애널리스트들의 추정치를 상회했다"며 "환경 정책 덕분에 전기차 판매량이 늘었다"고 분석했다. 테슬라는 금융정보제공업체 레피니티브가 집계한 애널리스트들의 매출 추정치 83억6000만 달러(약 9조4700억원)를 웃도는 성과를 거두며 테슬라 주가는 시간 외 거래에서 4.3% 오른 440.81달러를 기록했다.
 
오원석 기자 oh.wonseo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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