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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대 심리상담센터, 코로나 블루 극복 ‘학생 건강·마음 돌봄 프로그램’ 운영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 진로심리상담센터(센터장 민미희 교수)가 코로나 19의 확산 및 장기화로 캠퍼스 생활과 학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에게 코로나 블루 극복을 위한  다양한 ‘학생 건강·마음 돌봄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서경대학교의 ‘학생 건강·마음 돌봄 프로그램’은 코로나 19의 확산 및 장기화로 일상에 큰 변화가 닥치면서 생긴 두려움이나 우울증, 무기력감 등으로 학업과 인간관계 등 대학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의 적응을 돕고 학업에 대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지원하는 서비스이다.
 
서경대는 코로나 19로 인한 학생들의 심리적 위기에 대한 예방 및 대처 능력 함양뿐 아니라 건강관리, 인간관계, 학습관리 등 대학생활의 다양한 영역을 진단하고 솔루션을 제공하는 통합 교육 및 정서 돌봄 지원 체제를 구축해 10월부터 실제 운영하고 있다.
 
서경대가 운영하고 있는 ‘학생 건강·마음 돌봄 프로그램’은 자기이해, 자기성장, 정서돌봄을 위한 미술매체 상담, 코칭 프로그램 등 다양하며, 프로그램에 참가하려면 서경대 포털에서  CREOS 인증란의 일반역량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각 프로그램들은 자신들의 이야기를 충분히 나누고 소통할 수 있도록 8명 이내로 팀을 구성하여 각자 집이나 편리한 장소에서 ZOOM 화면 공유를 통해 운영되고 있다.  
 
서경대는 이번 프로그램의 효과를 촉진하기 위해 교육혁신센터를 중심으로 인성교육센터, 교수학습지원센터, 학과 등을 연계하는 통합지원체계를 구축했다. 학습컨설턴트와 상담심리사 등 해당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학생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학생 건강·마음 돌봄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의 반응은 호평 일색이었다. 컴퓨터과학과 이정민 학생은 “코로나로 인해 혼자서 수업만 듣고 집에 있어야 하는 게 답답했는데, 다른 학생들 모습도 보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뜻깊었고, 위로가 됐다.”고 말했다.
 
경영학부 이혜성 학생은 “코로나 때문에 밖에 자유롭게 나가지도 못하고 답답한 마음이 컸는데, 프로그램에 참여한 후 마음이 편안해지고 스트레스를 어떻게 풀어야할지 알게 되었다.”면서 “코로나 블루라는 말이 이해될 정도로 우울해 하는 친구들이 있어서 집단 상담을 권하려 하고 있다.”고 밝혔다.  
 
금융정보공학과 김광운 학생은 “프로그램에서 미리 보내준 미술재료가 즐거운 선물이었고, 학교가 학생들을 위해 세심하게 살펴주는 거 같아서 감동이었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을 총괄 기획하고 준비해 온 민미희 서경대 진로심리센터장은 “코로나 19로 여러 가지가 제한되고 위축된 상황에서 프로그램의 운영을 온라인 방식으로 채택함으로써 보다 많은 학생들이 자유롭고 효과적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서경대학교 학생들이 코로나 19로 인한 심리적 위기 의식과 대인관계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건강한 대학생활을 해나갈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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