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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②] '종이꽃' 유진 "딸 로희, 재능만 있다면 걸그룹 시키고 싶어"

 
 
 유진

유진

 
 
영화 '종이꽃(고훈 감독)'의 배우 유진이 딸 로희의 '아이돌 재능'에 관해 이야기했다.  
 
유진은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로희가 뮤직비디오를 보기도 했고, 노래도 들려줬다. '엄마 노래야'하고 들려주고. 20주년 콘서트 때도 로희가 왔는데 기억은 못 하는 것 같다. '엄마 노래 들려줘'라고, '나도 엄마처럼 가수 될 거야'라면서 좋아하더라"며 웃었다.  
 
이어 "재능만 있으면 시키고 싶다. 재능은 모르겠지만 춤과 노래를 정말 좋아하긴 한다"고 덧붙였다.  
 
또 유진은 "아이 낳기 전에도 아이 엄마 역할을 많이 했다. 최선을 다했지만 감정을 알고 한 건 아니다"라며 "이제는 엄마의 감정을 알았으니 연기하기 편하고 좋다. 진짜 그 감정을 느끼면서 연기할 수 있다. 감정 전달도 더 잘 되지 않을까 한다"고 말했다.  
 
'종이꽃'은 사고로 거동이 불편해진 아들과 살아가는 장의사 성길(안성기)이 옆집으로 이사 온 모녀를 만나 잊고 있던 삶에 대한 희망을 품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제53회 휴스턴국제영화제에서 최우수외국어영화상에 해당되는 백금상과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유진은 극중 옆집으로 이사 온 은숙 역을 맡았다. 장의사 성길 역의 안성기, 성길의 아들 지혁 역의 김혜성, 은숙의 딸 노을 역 장재희와 호흡을 맞췄다.  
 
'종이꽃'은 오는 22일 개봉한다.

>>[인터뷰③] 에서 계속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사진=로드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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