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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총수 관심도 1위 이재용…'행복전도사' 최태원은 2위

지난 2월 13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경제계 간담회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왼쪽부터)이 회의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 청와대사진기자단]

지난 2월 13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경제계 간담회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왼쪽부터)이 회의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 청와대사진기자단]

국민들이 가장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10대 그룹 총수는 누굴까.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이 부회장은 가장 많은 관심을 받는 총수인 동시에 순 호감도가 마이너스인 총수인 것으로 집계됐다.
 
21일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는 이재용 부회장이 정보량 순에서 압도적으로 1위에 올랐다고 발표했다. 조사 방식은 지난 7월16일부터10월15일까지 3개월 동안 뉴스·커뮤니티·카페·유튜브·블로그·트위터·인스타그램·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지식인·기업/조직·정부/공공 등 12개 채널 22만개 사이트를 대상으로 빅데이터 분석으로 이뤄졌다.
 
정보량 측면에서 ▶이재용 부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이성희 농협중앙회 회장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최정우 포스코 회장 ▶정기선 현대중공업 부사장 ▶허태수 GS그룹 회장 순으로 나타났다.
 
이재용 부회장 관련 정보량은 5만812건으로 나타나 최태원 회장(2위·1만4187건), 정의선 회장(3위·9645건) 보다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이재용 부회장의 해외 기업 협력 및 차세대 반도체 개발 등 경영 뉴스와 공판 관련 소식 등도 이어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고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는 분석했다.
 
구광모 회장은 7834건, 신동빈 회장은 7538건, 이성희 회장 5525건, 김승연 회장 3817건 등으로 나타났다.
 
10대 그룹 총수에 대한 호감도 조사에서는 정기선 부사장이 64.33%로 유일하게 50% 이상을 기록했다. 최정우 회장은 49.17%, 이성희 회장은 42.95%, 정의선 회장은 39.65%, 최태원 회장은 28.24% 등으로 집계됐다.
 
정보량 1위를 기록한 이재용 부회장의 호감도는 -11.79%로 기록됐다. 신동빈 회장의 호감도는 -5.73%로 조사돼, '마이너스 호감도'를 나타낸 총수 두 명으로 기록됐다.
 
오원석 기자 oh.wonseo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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