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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기우성, CEO평가 1위…롯데·대림·SK도 10위권

기우성 셀트리온 부회장. 최준호 기자

기우성 셀트리온 부회장. 최준호 기자

기업평가사이트 CEO스코어는 21일 국내 500대 기업 CEO의 경영성적을 점수로 환산한 결과 기우성 셀트리온 부회장이 가장 좋은 경영성적을 거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발표했다.
 
CEO스코어는 반기 및 결산보고서를 제출하는 기업의 매출성장률과 연평균성장률(CAGR) 초과수익률, 자기자본이익률(ROE), 부채비율, 고용증가율 등 5개 부문을 각 20점으로 환산해 100점 만점으로 평가했다. 평가 비중은 지난해와 올해 상반기 경영성과를 50대 50으로 했다.
 
이 결과 기우성 부회장은 고용 부문 점수가 17.19점으로 가장 높았다. CAGR 초과수익률(16.63점), 매출성장(14.13점), ROE(12.5점), 부채비율(10.5점) 등 전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고용 항목은 전체 CEO 중 가장 높은 것으로 계산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고용이 위축된 가운데 눈에 띄는 모습을 보였다.
 
기우성 부회장의 뒤를 이어 박찬복 롯데글로벌로지스 대표이사가 70.36점으로 2위에 올랐다. 조남창 대림건설 대표이사(69.63점), 박정호 SK텔레콤 대표(68.94점), 손경식·강신호 CJ제일제당 대표(66.48점), 김범년 한전KPS 대표 (65.95점), 김형기 셀트리온헬스케어 대표(65.38점) 등도 높은 순위로 평가됐다.
 
경영성적이 60점을 넘은 CEO는 전체 19.5%인 31명으로 집계됐다. 조사 대상 CEO의 평균 경영 점수는 53.62점으로, 지난해 평균(54.26점)에 비해 0.64점 떨어졌다.
 
오원석 기자 oh.wonseo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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