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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2 출시에 알뜰폰 시장 '기대감'…프로모션 준비 중

아이폰12 국내 출시를 앞두고 알뜰폰 업계가 기대감에 부풀어 있다.  

 
아이폰12

아이폰12

아이폰은 안드로이드폰보다 이동통신사 공시지원금이 적어 자급제를 선택하는 비율이 높아서다.  
 
21일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이동통신3사에서 알뜰폰으로 넘어온 가입자가 1만 2433명에 달해 올해 들어 가장 많았다. 4개월 연속 증가세다.  
 
정부의 알뜰폰 활성화 정책과 함께 알뜰폰에 대한 인지도가 높아지면서 젊은 층에까지 알뜰폰이 퍼지고 있는 게 가입자 증가의 원인으로 보인다.  
 
특히 애플에서 내놓은 첫 5G폰인 아이폰12 개통이 알뜰폰 업계에 호재가 될 것이란 기대가 크다.  
 
알뜰폰 로고

알뜰폰 로고

이동통신사 5G 품질 논란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조금이라도 저렴한 알뜰폰 LTE 요금제를 선택하는 소비자가 많아질 것이란 계산이다.  
 
KT가 4만 원대 중저가 요금제를 내놓은 것을 제외하면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는 현재 5만원 이하 5G 요금제가 없다.  
 
알뜰폰 업체들은 아이폰12 출시 시점에 맞춰 이례적인 프로모션도 준비 중이다.  
 
KT엠모바일은 경품 증정, 보험이나 요금 할인 등을 준비 중이고, LG유플러스 망을 사용하는 알뜰폰 사업자들도 아이폰12 출시 시점에 맞춰 경품 지급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알뜰폰 업체 관계자는 연합뉴스 인터뷰에서 "올해 5월에 아이폰SE2이 출시된 이후, 이전보다 자급제 가입자가 15%가량 많아졌다"며 "아이폰SE2를 계기로 자급제 활성화 트렌드가 본격화했고, 아이폰12로 더욱 가입자가 많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혜연 기자 shin.hyey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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