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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가장 큰 청소년 바뀔까…야오밍보다 7㎝ 작은 中학생

중국 쓰촨성 한 중학생이 기네스북 기록을 위해 신장을 측정하고 있다. 연합뉴스

중국 쓰촨성 한 중학생이 기네스북 기록을 위해 신장을 측정하고 있다. 연합뉴스

중국의 한 중학생이 ‘세상에서 가장 키가 큰 청소년’으로 기네스북에 도전한다.
 
중국 쓰촨(四川)성에 사는 14세 중학생 위(宇)모군은 지난 15일 기네스북 신청을 위한 신장 측정에서 221㎝를 기록했다. 이는 중국 프로농구 선수 야오밍(姚明)의 키(228㎝)보다 7㎝ 작은 수준이다. 
 
위군은 초등학생이던 2018년에 이미 키가 206㎝에 달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신장 측정에는 두 명의 심사 위원이 참석했는데, 위군의 키가 너무 큰 탓에 두 위원이 의자에 올라 힘겹게 키를 재는 등 ‘웃픈’ 광경이 그려졌다.
 
위군은 큰 키로 일상 생활에서 불편함을 겪는다고 호소했다. 집안을 드나들 때 천장이 거의 닿는 것은 물론 차를 탈 때는 몸을 구겨 넣어야 할 정도라고 했다. 
 
현재 기네스북에 가장 큰 청소년으로 이름을 올린 미국 청소년의 키는 215㎝다. 도전 자격은 13~18세로, 위군의 키 측정 자료가 런던의 기네스북 정식 심사에서 통과하면 세계에서 가장 큰 청소년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은빈 기자 kim.eunb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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