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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기업] K-방역의 세계화 이끈 기업 한눈에 … ‘온라인 안전산업박람회’개최

‘안전산업박람회’가 오는 26일부터 온라인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사진은 신성이앤지의 스마트 음압병실과 한컴인텔리전스 감염관리시스템(아래 사진). [사진 각사]

‘안전산업박람회’가 오는 26일부터 온라인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사진은 신성이앤지의 스마트 음압병실과 한컴인텔리전스 감염관리시스템(아래 사진). [사진 각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도 더 안전한 방역 기술과 제품을 선보이는 ‘2020 온라인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가 열린다.
 

안전산업박람회
450여 개 기관·기업 참여
국민 안전, 재난 대응 강화
첨단 기술 및 제품 선보여

안전산업박람회’는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공식 홈페이지(k-safetyexpo.com)를 통해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는 450여 개의 안전산업 기관과 기업이 참여해 국민안전 증진과 재난 대응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첨단 기술 및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행정안전부·산업통상자원부·경기도가 주최하는 이번 안전산업박람회는 지난해와 달리 온라인 행사로 개최된다. 온라인 전시관은 행정안전부와 경기도의 안전산업 지원정책 등을 소개하는 ‘안전한국 ON’과 대한민국 안전기술 대상 등을 수상한 기업의 제품을 확인할 수 있는 ‘K-Safety 어워드 쇼케이스’로 특색 있게 구성한다.
 
또한 다른 온라인 박람회와 차별화된 비대면 비즈니스 프로그램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화상 상담 신청, 유사 품목 추천, 다국어 번역 등 온라인에서 필요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 기업의 거래 활성화를 돕고 국내·외 판로 개척까지 지원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 행사에는 K-방역 특별관이 신설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감염병 비상대응력을 높일 수 있는 기술 및 제품 개발을 통해 K-방역의 세계화에 일조한 기업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행사에서 ‘신성이엔지’는 에어텐트형 ‘스마트 음압병실’을 선보일 예정이다. 평상시에는 접어서 보관하다가 감염병 확산 상황이 발생하면 신속하게 설치할 수 있는 이동식이다. 현재 일부 대학병원에 보급돼 코로나19 대응 장비로 이용되고 있다. 기존 음압병실에 비해 자원과 비용의 낭비를 효과적으로 줄이고 비상대응력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오씨’의 ‘체온측정 열화상카메라 솔루션’은 인공지능 기능이 탑재된 듀얼 센서 카메라로 얼굴 인식, 마스크 착용 여부 등을 자동으로 파악해준다. 또 보안·사회안전 분야로 전시되는 ‘한컴인텔리전스’의 통합 시설물 감염병관리 솔루션인 ‘Hi.DAL’도 눈길을 끌고 있다. 인공지능 기반의 안면인식 기술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자동으로 제어하는 통합 관리 시스템으로 실내 위험도를 실시간으로 제어해 이상 상황 발생 시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생활안전 분야에서는 ‘피플멀티’의 ‘요양시설·병실 모니터링 시스템’을 전시할 예정이다. 비대면·비접촉으로 간호자가 피보호자의 호흡·심박·활동량 등 보호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행사에는 K-방역 분야 이외에도 ▶산업안전 ▶건설안전 ▶화재안전 ▶방재안전 교통안전 ▶생활안전 ▶스마트모빌리티 등 다양한 분야의 첨단 기술과 제품이 선보일 예정이다.
 
현대로템의 ‘산업용 착용로봇 디바이스(VEX CEX H-frame)’는 작업자가 직접 착용하는 웨어러블 로봇으로 작업자가 근력보조 웨어러블 로봇을 착용하면 작업능력을 획기적으로 상승시키며 노동집약 근로로 인한 산업재해를 예방할 수 있는 장비다.
 
삼화페인트의 ‘플레임체크’ 내화 도료 및 방염·난연 도료는 건축물을 화재로부터 일정 시간 보호하는 도료로 화재 발생 시 고온으로 인한 건축물의 구조적 결함을 유발하는 온도에 도달하는 것을 차단 및 지연해 건축물 붕괴를 막아 화재 진압 및 인명을 구조하는 골든타임을 제공하는 재난안전 건축자재로 안전증진에 효과가 큰 제품이다.
 
선진이알에스의 ‘LED 재난조명과 IBOT 시스템’은 전원 분리형 LED 조명과 블루투스 IoT 모니터링을 통해 재난상황에서 암전을 방지하고 시설 내 위험정보 관리가 가능한 시스템으로 상시 전력이 끊기더라도 적용이 가능하다.
 
박람회 관련 자세한 사항은 ‘2020 온라인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 전시관은 12월 31일까지 상시 오픈하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 및 참여할 수 있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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