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간협 회장에 신경림 교수 당선, 4선 회장…"새 간호시대 만들 것"

대한간호협회(간협) 제38대 회장으로 신경림(사진) 이화여대 간호대학 명예교수가 당선됐다. 신 회장은 4선 회장이다.
 

동의대 조명옥 교수 외 5명 '올해 간호인상'

간협은 20일 제87회 정기대의원총회를 열고 제38대 회장단 및 이사 8명, 감사 2명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대한간호협회 38대 회장에 선출된 신경림 이화여대 간호학과 교수. 사진 간협 제공

대한간호협회 38대 회장에 선출된 신경림 이화여대 간호학과 교수. 사진 간협 제공

 
이번 대의원총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협회와 시·도간호사회 간의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임원선거는 시·도간호사회별로 동시 진행했으며, 신경림 회장 후보가 출마해 과반수의 표를 얻어 당선됐다.
 
간협에 따르면 신 회장은 앞서 32~33대 회장을 연임한 바 있다. 또 2018년 37대 회장에 이름을 올린 데 이어 이번에 38대 회장으로 선출되면서 4선 회장이 됐다.
 
간협 제1부회장 자리에는 곽월희 전 병원간호사회장이, 제2부회장으로는 김영경 부산가톨릭대 간호대학 명예교수가 각각 선출됐다.
 
신경림 회장은 “간호사의 열악한 근로 환경 개선을 통해 모두가 안전하게 일하고 환자도 안심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며 “간호사가 단순히 직업인이 아니라 사명감으로 일하고 헌신으로 존경받는 세상이 올 수 있도록 새로운 간호시대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총회에서 동의대 간호학과 조명옥 교수 등 5명이 ‘올해의 간호인 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조 교수 외 수상자는 서울성심병원 김영애 간호부장, 대구시 보건복지국 백윤자 지방부이사관, 속초의료원 간호과와 속초보광병원 간호과 등이다.
 
코로나 환자를 돌보다가 감염된 김성덕 대전보훈병원 주임간호사 등 10명은 ‘이달의 간호사 영웅’으로 이름을 올렸다. 봉사와 헌신의 금메달 상패를 받았다.
 
2020 세계간호사와 조산사의 해 기념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에는 부산대병원 박영미 간호부장 등 30명이 꼽혔다. 감사패는 김병내 광주광역시 남구청장, 간호학술상에는 분당차병원 신나연 수간호사 등 3명, 간호문학상에는 분당서울대병원 차지혜 간호사 등 7명이 받았다.  
 
황수연 기자 ppangshu@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