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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부른다…인천서 가볼만한 비대면관광지 7선

인천관광공사(사장 민민홍)은 단풍의 계절 가을을 맞아 가을을 온전히 체험할 수 있는 ‘인천 가을 비대면 관광지 7선’을 소개했다.
 
공사는 한국관광공사 및 전국 관광공사(RTO)와 함께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며 다소 여유롭게 가을 낭만을 즐길 수 있는 곳을 위주로 선정‧발표하였다.  
 
수도권에서 마지막 가을 단풍을 즐길 수 있는 인천지역 단풍은 10월말~11월초에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이는 바, 개별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즐길 것을 추천한다.  
 
1. 소래습지생태공원 – 억새 & 칠면초

소래습지생태공원은 수도권에서 드넓은 갯벌과 함께 해양생물, 철새 등을 관찰할 수 있는 생태공원으로 천일염을 생산했던 염전과 소금창고, 빨간 풍차가 이국적인 풍경을 자아내는 곳이다. 가을이면 황금물결인 억새와 함께 갯벌 위의 빨간 칠면초를 도심 속에서 볼 수 있어 사진 출사장소는 물론, 산책 및 자전거 라이딩 코스로 이색만점이다.    
 
2. 수도권매립지 야생화단지– 야생화 & 핑크뮬리
수도권매립지 내 야생화단지는 86만㎡ 부지에 조성된 국내 최대 규모의 야생화 단지로, 기존 매립지의 기능을 최대한 유지하면서 시민들에게는 휴식공간으로 재탄생해 봄부터 가을까지 대표적인 피크닉 장소이다.  
 
가을에는 다채로운 색깔의 백일홍과 코스모스, 억새 및 핑크뮬리 등이 만발해 가을꽃의 진수를 느낄 수 있다.
 
3. 계양꽃마루 – 코스모스 & 댑싸리

계양꽃마루는 최근 도심에서 가까운 계양경기장 인근에 조성된 꽃밭으로 요즘 인생사진 찍는 장소로 알려져 있다. 봄이면 노란 유채꽃밭이 펼쳐지고, 가을이면 노란색의 황화코스모스와 분홍빛의 혼합코스모스가 들판 전역을 가득 채운다. 지금은 하늘하늘 거리는 코스모스와 함께 분홍색 핑크뮬리, 댑싸리가 만발해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가을을 만끽할 수 있다.  
 
4. 원적산 은행나무숲 – 은행나무
부평에 위치한 원적산 공원에는 가을이면 노랗게 물드는 은행나무숲이 장관인 곳이다. 커다란 은행나무가 숲을 가득 채우고 은행나무 사이 노랗게 쌓여있는 낙엽들이 폭신폭신 거려 낙엽 밟는 재미가 쏠쏠하다. 은행나무숲은 원적산 등산로와도 이어져 있어 가볍게 산책하며 호젓한 시간을 보내기에 딱 좋은 곳이다.  
 
5. 강화 전등사 – 은행나무 & 단풍

강화 전등사는 우리나라에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사찰이자 강화에서 제일 큰 사찰로 산과 함께 어우러져 계절마다 색다른 느낌을 주는 곳이다. 아름다운 한국의 선과 색을 품은 전등사는 가을이면 단풍과 은행나무가 절정을 이루어 가을의 정취를 흠뻑 느낄 수 있다. 최근에는 한국 유니크베뉴 및 웰니스 관광지로도 선정되고, 템플스테이도 운영하고 있어 휴식과 함께 위안을 얻을 수 있는 대표적인 곳이다.
 
6. 석모도 칠면초 군락지 – 칠면초
석모도는 2017년 석모대교 개통으로 다리가 연결돼 자동차로 드라이브하기 좋은 곳이다. 강화나들길 11코스인 ‘석모도 바람길’을 따라 석모대교를 건너 민머루해수욕장 가는 길 중간쯤에 다다르면 뜻밖의 행운처럼 칠면초 군락지가 새빨갛게 펼쳐져 있다. 한해살이 식물인 칠면초는  가을에만 절정을 이루다 사라지기 때문에 지금 이 순간을 놓치지 말고 자주색 물결을 느껴보자.  
 
7. 덕적도 갈대 군락지 – 갈대
덕적도는 연안부두에서 배타고 한 시간이면 갈수 있는 인천의 대표적인 섬으로, 국민관광지인 서포리해수욕장과 트래킹하기 좋은 비조봉 코스가 유명한 곳이다. 가을이면 능동자갈마당의 반짝이는 물결과 함께 근처에 조성된 서해 최대 규모의 갈대군락지에서 살랑거리는 금빛 갈대를 즐길 수 있다. 비조봉(292m) 정상에 올라서 섬을 둘러싼 푸른바다를 내려다보는 경치가 덕적도 여행의 백미라 할 수 있다.    
 
공사 관계자는 “수도권에서 가까운 인천의 비대면관광지는 다양한 꽃과 단풍들로 짧은 시간에도 가을의 정취를 흠뻑 느낄 수 있는 곳들을 추천하였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장기화됨에 따라 지친 일상을 벗어나, 인천의 가을 비대면관광지에서 마음의 힐링을 얻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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