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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스탠리 "시장 불안…S&P500 고점에서 10% 하락할 것"

투자은행(IB) 모건스탠리가 미국 증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가 최근 고점에서 10%가량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의 모건스탠리 빌딩. 로이터=연합뉴스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의 모건스탠리 빌딩. 로이터=연합뉴스

블룸버그 통신은 20일 "모건스탠리의 미국 주식 담당 최고 전략가인 마이크 윌슨이 S&P500이 최근 고점인 지난 12일보다 10%가량의 조정을 거칠 것으로 예상했다"고 전했다.  
 
윌슨은 시장 경기 부양책 논의의 난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재확산, 대선 등을 시장 불안 요인으로 꼽았다.  
 
만일 윌슨의 전망대로 조정이 이뤄질 경우 S&P500은 200일 이동평균선 수준인 3172로 하락할 것으로 점쳐진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윌슨은 앞선 8월에도 S&P500의 상승세가 충격에 취약하다며 주식 매도를 권고하는 선견지명을 발휘했다.  
 
19일(이하 미 동부 시각) 뉴욕증시는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가 전장보다 56.89포인트(1.63%) 내린 3426.92에,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410.89포인트(1.44%) 하락한 2만8195.42에 각각 거래를 마쳤다.
 
신혜연 기자 shin.hyey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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