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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해밍턴 “한 달 수익? 월세 살다 2년 전 전세로 갔다”

윌리엄(왼쪽), 샘 해밍턴(가운데), 벤틀리. [사진 일간스포츠]

윌리엄(왼쪽), 샘 해밍턴(가운데), 벤틀리. [사진 일간스포츠]

호주 출신 방송인 샘 해밍턴이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최근 다이어트로 체중을 감량한 이유와 한 달 수익 등에 대해 털어놓았다.
 
샘 해밍턴은 19일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한 달에 얼마 버느냐?”는 코너 고정 질문에 “이런 질문은 실례 아닌가요?”라고 답했다.
 
이에 진행자 박명수가 “금액을 물어보는 게 아니라 수익이 어느 정도인지를 물어보는 것”이라고 하자 “먹고 살 수 있는 만큼 번다”고 말했다.  
 
박명수가 “예전과 비교하면 어떠냐?”고 재차 묻자 “월세로 살다가 2년 전에 전세로 갔다”고 말했다. 두 아들의 수익도 크게 도움이 되냐는 물음에는 “충분히”라고 답했다.
 
KBS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얼굴을 알린 샘 해밍턴의 아들 윌리엄과 벤틀리는 키즈 브랜드, 화장품, 전자제품 광고 등에 출연한 바 있다.  
 
다만 샘 해밍턴은 “수익 면에서 도움된다기보다 자기들이 앞으로 살아갈 때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며 “아이들 수익을 따로 관리하고 있는데 아이들이 나중에 커서 알게되면 깜짝 놀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샘 해밍턴의 다이어트 소식도 화두에 올랐다.  
 
박명수가 “고등학교 2학년의 얼굴이 됐다. 청소년 같다”고 하자 “계산해보니 제 몸에서 윌리엄과 벤틀리가 나갔다. 둘이 합치면 30kg 정도 되니까”라고 했다.  
 
샘 해밍턴은 “4개월 만에 30kg을 뺐다. 다이어트하면서 힘든 순간도 있었지만 정신적으로 잘 버티니까 괜찮았다”고 말했다.  
 
살을 뺀 계기에 대해서는 “오래 살고 싶어서”라고 답했다. 샘 해밍턴은 “아이들을 늦게 낳은 편이라 많은 노력을 해야 한다”며 “살을 빼면 성인병에 걸릴 확률도 낮고 다이어트 이후에 콜레스테롤 수치도 많이 좋아졌다”고 말했다.  
 
박명수가 “약간 기운이 없어 보인다”며 웃자 샘 해밍턴은 “지금도 다이어트 중이라서 그런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며 “고등학교 시절 몸매까지 도전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정혜정 기자 jeong.hyeje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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