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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코로나 신규 110명, 다시 세자리…지역 발생만 95명

14일 오전 직원 9명과 환자 43명이 신종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부산 북구 만덕동 해뜨락 요양병원이 동일집단 격리에 들어갔다. 한 보호자가 병원 관계자와 전화 통화를 시도하고 있다. 송봉근 기자

14일 오전 직원 9명과 환자 43명이 신종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부산 북구 만덕동 해뜨락 요양병원이 동일집단 격리에 들어갔다. 한 보호자가 병원 관계자와 전화 통화를 시도하고 있다. 송봉근 기자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110명 늘며 하루 만에 다시 세 자릿수로 늘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5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환자가 110명 발생해 총 누적 환자가 2만4988명이 됐다고 밝혔다. 신규 환자 가운데 지역 발생은 95명, 해외 유입은 15명이었다.
 
지역 발생 환자는 서울 22명, 경기 6명, 인천 11명으로 수도권에서 39명 발생했다. 다른 지역은 부산 54명, 대전 1명, 강원 1명이었다. 특히 부산시 북구 만덕동 해뜨락 요양병원에서 직원과 환자가 집단으로 코로나19에 감염됐다. 방역 당국은 지난 13일 이 병원의 50대 간호조무사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후 직원과 환자 262명을 대상으로 검체 검사를 시행했다. 부산시는 14일 직원 9명과 환자 4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한 명은 이미 사망했다고 한다.  
8월 이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그래픽=김영희 02@joongang.co.kr

8월 이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그래픽=김영희 02@joongang.co.kr

 
해외 유입 환자는 검역 단계에서 6명, 지역 사회에서 9명 늘었다. 유입 국가는 우즈베키스탄 2명, 필리핀 1명, 러시아 1명, 인도 1명, 미얀마 2명, 몰도바 1명, 프랑스 1명, 우크라이나 1명, 미국 2명, 캐나다 1명, 브라질 1명, 이집트 1명이었다.  
 
이날까지 신규 격리 해제자는 52명으로 총 2만3082명이 격리 해제했고, 현재 1467명이 격리하고 있다. 위·중증 환자는 82명이며, 사망자는 1명 늘어 누적 사망자는 439명이 됐다. 코로나19의 치명률은 1.76%다.
 
8월 이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그래픽=차준홍 기자 cha.junhong@joongang.co.kr

8월 이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그래픽=차준홍 기자 cha.junhong@joongang.co.kr

8월 이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그래픽=차준홍 기자 cha.junhong@joongang.co.kr

8월 이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그래픽=차준홍 기자 cha.junhong@joongang.co.kr

이태윤 기자 lee.taey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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