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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모리뉴, 토트넘에 성공 가져다줄 분"

토트넘의 조세 모리뉴 감독이 손흥민을 바라보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토트넘의 조세 모리뉴 감독이 손흥민을 바라보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28)이 조세 모리뉴(57·포르투갈) 감독에 대한 믿음을 드러냈다.  
 
손흥민은 13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트레이닝 센터에서 국내외 언론과 인터넷 화상 인터뷰에서 “모리뉴 감독은 위닝 멘털리티를 가졌으며, 토트넘에 분명 성공을 가져다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인터뷰는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에서 제작한 다큐멘터리 ‘All or Nothing’(모 아니면 도) 홍보를 위해 마련됐다.
 
토트넘은 지난해 11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을 경질하고 모리뉴 감독을 선임했다. 한국축구대표팀 소집 상태에서 이 소식을 들었던 손흥민은 이날 인터뷰에서 “그 소식을 처음 들었을 때 포체티노 감독과 정말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었기 때문에 슬펐다. 하지만 축구의 일부”라며 “모리뉴 감독은 내가 어릴 적부터 수많은 트로피를 수집한 분이어서 그가 나의 감독이 된다는 게 믿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모리뉴 감독과 보낸 1년에 대해 손흥민은 “환상적이었다. 모리뉴 감독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함께하기 어려운 사람이 아니다. 나는 그와 함께하는 시간을 정말로 즐기고 있다”고 말했다.
 
박린 기자 rpark7@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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