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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러시아 등 '해외유입' 확진자 급증…"국가별 위험도 점검"

정부가 국가별 감염 위험도를 다시 점검합니다.



최근 해외유입 확진자가 다시 늘어났기 때문입니다.



10명 안팎이던 해외유입 확진자는 어제(12일) 29명으로 늘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0시 기준으로 33명이 발생했습니다.



34명을 기록했던 지난 7월 29일 이후 첫 30명대입니다.





[출처-연합뉴스][출처-연합뉴스]
■어학연수·외국 선박…'해외 유입' 증가



최근 해외유입 사례는 어학연수와 외국 선박 관련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어제 네팔에서 국내로 어학연수를 온 외국인 13명이 확진됐습니다.



오늘은 국내 입항한 러시아 선박에서 선원 1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외에도 일본, 미국, 우즈베키스탄, 필리핀, 방글라데시, 인도 등 국가에서 해외 유입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방역 당국은 오늘 검역 평가 회의를 엽니다.



2주마다 열리는 검역 평가 회의에선 국가별 방역 상황과 국내 유입 가능성 등 국가별 감염 위험도를 평가합니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예전에도 국내 상황이 조금 안정화된다 싶으면 해외 쪽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면서 "오늘 회의에서 이와 관련된 실무 논의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방역 강화 대상 국가를 추가하는 부분도 검토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방역 강화 대상국가는 6개국으로 방글라데시와 파키스탄,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필리핀, 우즈베키스탄입니다.



최종 결정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결정할 예정입니다.

[출처-연합뉴스][출처-연합뉴스]
■신규 확진자 100명대…"급격한 증가세 아냐"



오늘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는 다시 세 자릿수로 늘었습니다.



0시 기준으로 102명 발생했습니다.



국내 발생 69명, 해외 유입 33명입니다.



방역 당국은 주간 추세를 보면 급격한 증가세는 아니라는 입장입니다.



윤 반장은 "어떤 집단감염 사례가 발생하느냐에 따라 확진자 수가 등락하는 경향이 있다"면서 "지난주에 비해 이번 주가 특별히 많이 급증했다고 보긴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우려했던 추석 연휴 기간 관련 확진자도 소강상태에 접어든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다만 의료기관이나 모임 등에서 산발적 감염이 이어지고 있어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출처-연합뉴스][출처-연합뉴스]
■의료기관·모임 등 집단감염



서울 도봉구 다나병원에서 5명이 추가돼 확진자는 모두 64명이 됐습니다.



경기 의정부 마스터플러스 병원에선 9명이 추가되면서 모두 60명으로 늘었습니다.



동두천시 친구 모임과 강원도 강릉시 지인 모임과 관련해서는 각각 18명과 8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대전 일가족 모임과 관련해서는 모두 27명이 확진됐습니다.



추석 가족 모임에서 어린이집과 종교활동, 직장 등으로 추가 전파됐습니다.



(JTBC 온라인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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