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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사나이' 악플러 온상? '힘의길'부터 로건 교관의 '만삭 아내'에게까지...


'가짜사나이 2'에서 퇴교한 힘의길 교육생에게 악플이 쏟아지는 것은 물론, 로건 교관의 '만삭 아내'에게까지 무례한 댓글들이 이어지고 있어서 당사자와 지인들이 나섰다.

지난 9일 덱스 교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군이 적군에게 둘러싸였다. 폭격 지원 바람"이라는 글과 함께 1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수많은 악플이 달린 힘의길 인스타그램 상황이 담겨 있었고 이에 덱스 교관은 "교육 자체가 체력과 정신을 극한으로 몰고 가는 교육입니다. 체력의 극한은 신체에 이상이 오거나 더는 몸이 움직이지 못하는 경우고 정신의 극한은 교관의 압박을 이기지 못하거나 본인과 싸움에서 졌을 때입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여기서 악플러들에게 물어보고 싶습니다. 체력으로 퇴교한 건 괜찮고 정신으로 퇴교한 건 X 같습니까?"라며 악플러들을 꾸짖었다. 이 글을 본 힘의길은 "교관님..ㅜㅜ"이라며 감동의 메시지를 전했다.

앞서 지난 8일 공개된 '가짜사나이 2' 3화에서는 교육생 힘의길은 체력적 한계에 부딪혀 퇴소를 선언했다. 하지만 "이걸 거면 왜 나왔냐"는 지적이 이어졌고 힘의길은 도를 넘는 악플에 쏟아졌음에도 사과문을 발표했다.

힘의길 뿐이 아니다. 지난 9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가짜사나이 로건 와이프 인스타그램'이라는 글이 게재돼, 악플에 시달리고 있는 '로건 아내'의 현재 상황이 전해졌다.

이 글 속에서 로건의 아내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악플러에게 일침을 날렸다. 그는 "애기야 언니가 한마디 해줄게. 너 매일 디엠 보내서 '부럽다. 로건 내꺼다', '와이프X 개부럽네' 하는데 그만 까불어 언니가 욕을 못 해서 안 하는 게 아니야. 교복 입은 니가 안타까워서 그래"라고 운을 뗐다.

이어 "공부해. 아침에 일어나서 남편 얼굴 보고 빡치기 싫으면 또 디엠으로 욕하면 선도부실에 전화한다. 그땐 자비 없어. 학부모 면담이야. 언니 임산부야, 임마. 내가 이 나이에 너한테욕 먹야겠니? 비밀인데 나니까 같이 사는 거야"라고 덧붙였다.

힘의길과 로건 아내의 악플 테러 상황을 접한 네티즌들은 "가짜사나이 재밌게 봤으면 되지, 당사자들에게 저렇게까지 댓글 다는 것은 뭐냐?", "출연자 가족은 제발 건드리지 말자", "악플러들에게 일침 날리는 로건 아내 분, 정말 사이다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가짜사나이2'는 유튜브 채널 '피지컬갤러리'를 통해 연재돼 폭발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주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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