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김소이, 두번째 연출작 '마이에그즈' 공개..."단편 영화의 매력 전하고파"



김소이가 연출, 각본 그리고 출연까지 한 영화 ‘마이에그즈’가 9일(오늘) 유튜브 채널 ‘반지하살롱’을 통해 전격 공개됐다.
 
‘마이에그즈’는 30대 비혼 여성이 등 떠밀려 ‘난자 냉동 시술’을 받게 되며 벌어지는 소동극으로, 김소이 특유의 재기발랄함과 따뜻한 감동이 담겨 있다.
 
배우 이민지, 안민영, 우연서 등 독립 영화계에서 연기력으로 인정받은 배우들이 대거 출연했으며, 김소이가 작곡, 작사한 주제곡은 가수 정인, 디어클라우드 이랑, 오지은이 함께 불러 완성도를 높였다.
 
김소이는 “2, 30대에 걸쳐 40대까지 이르러서 고민해 오던 결혼, 임신, 육아에 관한 생각을 코미디로 담았다”며 “기분 좋게 웃으면서 많이 공감해주시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반지하살롱’ 프로젝트는 대중에게는 아직 낯선 단편 영화들의 매력을 전하고자 기획한 프로젝트 성으로, 김소이는 이 같은 공익적인 기획 의도에 공감해 연출자로 나서게 됐다. 김소이 외에도 배우 류덕환, 허준석, 김꽃비 등이 참여했다.
 
한편 김소이는 지난 2011년 '검지손가락' 연출을 시작으로, 2019년에는 제작과 각본, 주연으로까지 나선 '리바운드'로 그 해 전주국제영화제,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에 공식 초청받아 화제를 모았다.
 
김소이는 영화 '육지것들'에 캐스팅돼, 현재 신작 준비에 돌입했다.
 
최주원 기자, 사진 제공=반지하살롱 프로젝트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태그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