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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석태·오하늬·박성연 '디바' 완성도 높인 명품 조연들

디테일한 1인치까지 잡았다.  
 
신민아, 이유영, 이규형의 명품 연기와 함께 영화의 완성도를 높인 '디바(조슬예 감독)'의 조연 배우 라인업이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디바'는 다이빙계의 퀸 이영이 의문의 교통사고를 당한 후, 잠재되었던 욕망과 광기가 깨어나며 일어나는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다. 
 
최근 영화 '오케이 마담' 부터 '마스터' '안시성' '남산의 부장들' 등 스크린을 종횡무진하는 주석태는 이영의 에이전시 대표로 열연했다. 주석태는 이영을 전적으로 지지하는듯하면서도 완전히 신뢰할 수 없는 냉철한 면모를 숨긴 이대표 역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이영과 수진의 후배 다이빙 선수 강초아 역은 '미옥' '나를 기억해' '박화영' 등을 비롯해 최근 '이브'를 통해 제21회 필라델피아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은 오하늬가 맡았다. 오하늬는 이영을 동경하면서도 그의 옆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수진을 압박하는 초아를 통해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마지막으로 1999년 '박하사탕'으로 상업 영화계에 데뷔한 이후 '독전' '82년생 김지영'과 드라마 '청춘기록'까지 활발한 연기를 펼치고 있는 박성연이 수진의 실종 사건을 추적하는 오형사로 분해 한 축을 담당했다. 박성연은 오랜 연극 단원 생활로 쌓아온 연기 노하우로 '디바'를 극을 이끌었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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