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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 대규모 '부산 일자리박람회' 비대면 온라인으로 개최

부산 온라인 일자리 박람회 포스터. [제공 부산시]

부산 온라인 일자리 박람회 포스터. [제공 부산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부산 일자리박람회가 비대면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부산 온라인 일자리 박람회 12~12월 11일 개최
구인·구직신청,화상면접 등 완전 비대면 박람회
채용시 5명까지 1명당 100만원 장려금 지급도

 부산시와 부산지방 고용노동청, BNK부산은행은 오는 12일부터 12월 11일까지 부산 온라인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 박람회는 온라인에서 구인·구직신청, 화상 면접, 부대 행사까지 동시에 이뤄지는 완전 비대면 박람회이다.
 
 부산의 견실한 중소·중견기업 150개 이상이 채용관을 운영한다. 구직자는 박람회 홈페이지에 접속해 온라인으로 입사지원과 화상 채용 면접을 할 수 있다. 또 온라인에서 자기소개서 작성과 면접 등 채용과정 맞춤형 컨설팅을 할 수 있고, ‘잡아이 챗봇’을 통해 다양한 일자리 정보를 검색할 수 있다. 구직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해 아이패드·에어팟·기프티콘 같은 다양한 경품도 준다.
 
 박람회에서 직원을 채용해 6개월 이상 정규직으로 고용한 참여기업에는 최대 5명까지 1명당 100만원의 BNK부산은행 채용장려금을 지급한다. 참여기업은 또 공인회계사와 공인노무사로 구성된 전문 상담사와 인사·노무·회계·금융 분야의 컨설팅을 받고, 부산시·정부의 각종 지원시책을 소개받을 수 있다. 참여기업은 무료로 기업홍보 영상 제작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2019년 5월 30일 부산시와 BNK부산은행 주최의 '2019 부산광역권 일자리박람회'가 해운대구 벡스코 제2전시관에서 열리자 많은 구직자가 줄서서 입장하고 있다. 송봉근 기자

2019년 5월 30일 부산시와 BNK부산은행 주최의 '2019 부산광역권 일자리박람회'가 해운대구 벡스코 제2전시관에서 열리자 많은 구직자가 줄서서 입장하고 있다. 송봉근 기자

 
 이번 박람회에서 오는 15일과 22일에는 BNK금융그룹, 부산항만공사, 한국남부발전, 한국주택금융공사, 선보공업, 아난티코브 등이 라이브 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 이 채용설명회 때는 실시간 채팅을 하며 상호 소통할 수 있다.
 
 또 온라인에서 전문강사가 진행하는 국가직무 능력표준(NCS) 기반 블라인드 채용과 취업특강을 볼 수 있다. ‘부산일포유(Job for you)’ 앱(App)을 깔면 다양한 일자리 지원정책 정보와 신청서 작성 방법을 안내받을 수 있다.
 
 박람회 참가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오는 12일부터 온라인에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박람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부산시는 “고용위기 극복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일자리 만들기를 최우선 과제로 정해 시정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며, 그 결과 2020년 고용노동부 지방자치단체 일자리종합대상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온라인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면서 “참여자들이 좋은 일자리를 찾고, 부대 행사에서 유익한 정보를 얻어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황선윤 기자 suyohw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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