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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고척] NC 김영규 또 쾌투…이번엔 키움전 6이닝 5K 1실점

2020프로야구 KBO리그 키움히어로즈와 NC다이노스의 경기가 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NC선발 김영규가 공을 던지고 있다. 고척=김민규 기자 kim.mingyu@joongang.co.kr /2020.10.06/

2020프로야구 KBO리그 키움히어로즈와 NC다이노스의 경기가 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NC선발 김영규가 공을 던지고 있다. 고척=김민규 기자 kim.mingyu@joongang.co.kr /2020.10.06/

 
NC 왼손 투수 김영규(20)가 또 호투했다.
 
김영규는 6일 열린 고척 키움전에 선발 등판해 6이닝 4피안타 1사사구 5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1-1 동점에서 교체돼 시즌 3승(1패) 요건을 갖추지 못했지만 3경기 연속 6이닝을 소화해 이동욱 감독의 눈도장을 찍었다.
 
페이스가 가파르다. 지난달 16일 잠실 두산전에서 5이닝 3실점 하며 시즌 첫 승을 따냈다. 이어 22일 창원 삼성전, 30일 창원 SK전에서 각각 6이닝 1실점, 6이닝 2실점(비자책) 하며 연속 경기 퀄리티 스타트(QS·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를 달성했다. 키움전까지 포함하면 최근 선발 등판한 3경기에서 모두 QS 행진을 이어가며 안정감을 자랑했다.
 
흠잡을 곳이 없었다. 1회 말 2사 1, 3루에서 폭투로 선제 실점한 김영규는 빠르게 궤도에 올랐다. 2회부터 3이닝 연속 삼자범퇴로 키움 타선을 꽁꽁 묶었다.
 
최대 위기였던 4회 말도 극복했다. 선두타자 김웅빈을 중전 안타, 후속 에디슨 러셀에게 번트 안타를 허용해 무사 1, 3루로 몰렸다. 하지만 박동원을 3루수 병살타로 잡아내 한숨을 돌린 뒤 대타 이정후를 1루수 땅볼로 아웃시켰다.  
 
6회 말을 볼넷 1개 무실점으로 틀어막은 김영규는 7회 김진성과 교체됐다. 투구수는 82개였다.
 
이날 김영규는 이전과 마찬가지로 투 피치였다. 직구(29개)와 슬라이더(46개)의 비율이 전체 투구수 대비 약 92% 정도였다. 커브(6개)와 체인지업(1개)도 섞었지만 대부분 직구 아님 슬라이더였다. 단조로울 수 있는 투구 패턴이었지만 예리한 컨트롤로 극복했다. 스트라이크존에 아슬아슬하게 걸치는 제구 앞에 키움 타자들의 배트가 맥없이 돌아갔다.
 
고척=배중현 기자 bae.junghyun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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