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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임원 17% 캠코더 인사로 추정”

국민의힘 정책위원회는 5일 공공기관과 정부 산하기관 임원 2727명을 전수조사한 결과,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 캠프 및 친여 성향 시민단체 출신이거나 더불어민주당과 직·간접적으로 연관된 이른바 ‘캠코더’(캠프·코드·더불어민주당) 인사로 의심되는 사례가 17.1%(466명)였다고 주장했다.
 

국민의힘 “108명은 기관장”

문재인정부 주요 캠코더 인사

문재인정부 주요 캠코더 인사

국민의힘은 보도자료에서 466명 중 108명은 기관장을 맡았다고 밝혔다. 국회의원 출신 기관장은 지병문 한국사학진흥재단 이사장, 박혜자 한국교육학술정보원 원장, 이미경 한국국제협력단(KOICA) 이사장, 김낙순 한국마사회 회장, 김용익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 최용규 인천대학교 이사장 등이다. 국민의힘은 또 교육부 산하기관 25곳 중 13곳의 기관장이 코드 인사였다고 주장했다. 국민의힘 정책위는 “문 대통령이 대선 후보 때 ‘공공기관 낙하산 인사를 근절하겠다’고 한 약속이 무색하게 잇따른 코드 인사로 내부 반발과 논란을 야기하고 있다”며 “자질 없는 인사들의 퇴출을 강력히 요구하겠다”고 밝혔다.
 
김기정 기자 kim.kije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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