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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추미애 글 5분만에 공유 "개혁 장애물 추풍에 날아갈 것"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연합뉴스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연합뉴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은 추석 당일인 1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고(故) 김홍영 검사실을 방문한 글을 올린 지 5분 만에 해당 글을 공유하며 화답했다. 
 
추 장관은 이날 오전 9시 7분 글을 올렸고, 조 전 장관은 오전 9시 12분 이 글을 공유하며 코멘트를 남겼다.
 
조 전 장관은 "제가 지키지 못한 약속을 대신 실행해주시는 추미애 장관님, 대단히 감사하다"며 "고 김홍영 검사와 유족들도 무척 기뻐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제 마음의 빚도 덜었다"며 "이를 계기로 검찰의 조직문화가 바뀌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은 추석 당일인 1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고(故) 김홍영 검사실을 방문하며 자신을 언급하자 5분만에 해당 글을 자신 페이스북에 공유하며 화답했다. [조 전 장관 페이스북 캡처]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은 추석 당일인 1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고(故) 김홍영 검사실을 방문하며 자신을 언급하자 5분만에 해당 글을 자신 페이스북에 공유하며 화답했다. [조 전 장관 페이스북 캡처]

 
이어 "그리고 추 장관님께서 추진하고 계신 법무 검찰 개혁을 시민의 한 사람으로 응원하며, 빠른 시간 내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되길 소망한다"며 "개혁을 막는 여러 장애물은 '추풍'(秋風·가을바람이란 의미지만 추 장관의 성과 맞물려 중의적 표현으로 쓰임)에 모두 날라가(날아가의 잘못) 버릴 것이라 믿는다"고 덧붙였다.
 
한편 앞서 추 장관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한가위 연휴 첫날, 고(故) 김홍영 검사가 마지막 근무했던 서울남부지검 검사실을 찾았다"며 "1년 전, 조국 전 장관께서 고 김홍영 검사의 아버님께 약속드렸던 작은 명패를 조만간 준비하여 부산에 계신 아버님을 모시고 소박하게나마 그 약속을 지켜드리고자 한다"고 글을 썼다.
 
고석현 기자 ko.sukhy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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