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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의료원 75% 의사 부족…35곳 중 1곳 빼곤 간호사 부족

전국 35개 공공의료원 74%정도가 의사인력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35개 공공의료원 중 간호인력이 부족한 공공의료원은 34개로 거의 모든 공공의료원에서 간호인력 부족사태가 벌어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9월 9일 서울 종로구 창성동 정부서울청사 별관 인근에서 창여연대 회원이 '밀실 합의 철회·공공의료 강화·시민참여에 의한 보건의료개혁'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뉴스1

9월 9일 서울 종로구 창성동 정부서울청사 별관 인근에서 창여연대 회원이 '밀실 합의 철회·공공의료 강화·시민참여에 의한 보건의료개혁'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뉴스1

 
1일 보건복지부가 국회 최혜영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올 8월 기준으로 35개 공공의료원에서 활동하고 있는 의사정원 총 1302명 중 현원은 1228명으로 74명이 부족했다. 35개 공공의료원 중 의사인력이 부족한 공공의료원은 74.2%인 26개로 127명의 의사인력이 더 필요했다.  
 
이러한 의사인력 부족현상은 강원(-11명), 충북(-5명), 충남(-14명), 전남(-15명), 경북(-8명), 경남(-4명), 제주(-4명)와 같이 대부분 지방의 공공의료원에서 나타났을 뿐 아니라 대도시라고 할 수 있는 서울(-36명), 부산(-6명), 대구(-8명)와 인천(-1명)에서도 마찬가지였다.  
 
또한 공공의료원의 의료인력 부족 현상은 의사인력뿐 아니라 간호인력에서 매우 심각한 것으로 조사됐다.   
 
국립중앙의료원이 최혜영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9년 기준으로 34개 공공의료원에서 활동하고 있는 간호인력 정원 총 6517명 중 현원은 5613명으로 904명이 부족했다. 특히 35개 공공의료원 중 간호인력이 부족한 공공의료원은 34개였다. 
 
문병주 기자 moon.byungjoo@joongna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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