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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생 ‘집콕 추석’, 자소서 고심 기간…연휴 뒤 채용 열린다

서울 한 대학의 취업게시판. 뉴스1

서울 한 대학의 취업게시판. 뉴스1

30일부터 닷새간의 추석 연휴가 끝나면 주요 기업들의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이 본격화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집콕 추석’을 보낼 취업준비생에겐 모처럼 자기소개서를 고심해서 쓸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취업정보 사이트의 의견도 있다. 29일 ‘진학사 캐치’가 조사한 추석 뒤 입사 지원 서류 마감 기업들을 소개한다.
 
연휴가 끝나자마자 지원서류를 마감(10월 5일)하는 회사는 국민은행ㆍ한미약품ㆍGS리테일이다. GS리테일은 대기업 그룹 중 첫 마감 회사로 꼽힌다. 이 회사는 전형 과정 중 AI(인공지능) 역량검사도 진행하기 때문에 이를 염두에 둔 지원 전략이 필요하다는 게 진학사 캐치의 분석이다.
 
이른바 ‘그룹 공채’를 하는 곳은 농협ㆍ금호석유화학ㆍDB 등이다. 이들 회사엔 6일까지 지원서를 내면 된다.
 
은행권에선 국민은행 말고도 하나은행이 채용 소식을 전했다. 하나은행은 글로벌, 디지털, 자금ㆍ신탁, 기업금융ㆍIB 등 4개 부문에서 채용을 진행한다. 지원서 제출은 10월 13일까지다.
자료=진학사 캐치

자료=진학사 캐치

 
공기업 중에선 한국전력과 그 자회사, 국민연금공단이 신입사원을 뽑는다. 한전 모집인원은 358명이다. 한전 본사와 연금공단의 접수 마감은 10월 8일이다.
 
대기업 공채는 GS리테일 외에 BGF리테일(10월 7일)ㆍ홈앤쇼핑(7일)ㆍ현대모비스(12일)ㆍKT&G(13일)가 있다. 특히 KT&G는 입사지원서 작성 뒤 AI 면접까지 마쳐야 지원을 완료할 수 있다.
 
중견ㆍ외국계 기업 중 취준생에게 주목받는 곳은 도레이첨단소재(11일)ㆍ코리안리재보험(19일) 등이 있다. 도레이첨단소재도 서류전형 단계에서 AI 인·적성검사를 실시한다. 코리안리는 서류전형 뒤 온라인 인·적성 평가를 거친 지원자에 대해 1차 면접과 필기시험 기회를 준다.
 
주요 기업들이 직무를 분류해 신입사원을 모집하는 만큼 해당 업무에 대한 사전 분석은 필수다. 김정현 진학사 캐치 부장은 “연휴 기간 본인에게 적합한 직무를 분석해 지원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최선욱 기자 isotop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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