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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서 8일 연속 확진자 발생…"무증상 80대 접촉감염"

추석명절을 앞둔 28일 오전 KTX열차편으로 경북 포항역에 도착한 승객들이 플랫폼을 빠져나가고 있다. 뉴스1

추석명절을 앞둔 28일 오전 KTX열차편으로 경북 포항역에 도착한 승객들이 플랫폼을 빠져나가고 있다. 뉴스1

 경북 포항에서 8일 연속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29일 0시 기준 경북 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명이 추가됐다. 포항에서 1명, 영덕에서 1명이 나왔다. 이로써 경북 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503명(자체 집계)으로 늘었다. 이 중 포항은 94명이다.  

유명 체육인 찾은 대구 장례식장
문상객 등 코로나19 음성 판정

 
 포항 신규 확진자는 무증상인 80대 A씨다. 포항 79번 환자와 접촉한 이력이 있다. 방역당국이 포항 79번 환자 동선을 파악하는 과정 중에 A씨의 확진 사례를 확인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지역 내 코로나19의 확진자가 증가함에 따라 많은 시민이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다”며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는 시민은 즉시 가까운 보건소에 문의하고 검사를 받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영덕 확진자는 60대 B씨다. 무증상 상태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B씨는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따라 일부 시설이 코호트(동일집단) 격리 중인 포항 한 병원 입원환자의 보호자다. 
 
 대구에선 전날에 이어 신규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집단 감염이 우려됐던 대구 한 장례식장 문상객들에 대한 코로나19 바이러스 검사에서 전원 음성 판정이 나왔다. 이 장례식장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한 유명 체육인이 찾았던 것으로 조사돼 방역당국이 긴급 전수검사를 진행했다. 
 
 대구시는 이와 별도로 해당 장례식장에 들른 일부 체육인이 대구실내빙상장을 찾았던 것으로 파악, 지역 체육계 인사 등을 상대로 추가 검사를 시행해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안동=김윤호 기자 youknow@joongag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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