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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모든 안전 사양 전 트림에 적용, 수입 중대형 SUV 중 잔존가치 1위

볼보 XC60은 고급스러운 실내외 디자인과 각종 편의 및 안전장비를 가진다. 최장 보증기간 통해 수입 중대형 SUV 잔존가치 1위를 기록했다. [사진 볼보]

볼보 XC60은 고급스러운 실내외 디자인과 각종 편의 및 안전장비를 가진다. 최장 보증기간 통해 수입 중대형 SUV 잔존가치 1위를 기록했다. [사진 볼보]

자동차를 구입할 때 많은 것을 고려해야 한다. 디자인, 브랜드, 성능, 편의 장비, 내구성, 가격 등. 이러한 요소 중 간과할 수 없는 한 가지가 바로 ‘잔존가치’다. 자동차를 되팔 때 본인 통장으로 입금되는 ‘숫자’가 천차만별이고, 이것은 직접적인 이해와 연결되는 민감한 부분이다.
 

볼보 XC60
2019년식 잔존가치율 89.1% 기록
뛰어난 상품성과 차별화된 디자인
다양한 서비스로 고객 만족도 높여

자동차는 구입 후 일정 시간이 흐르면서 주행거리가 늘어난다. 연식 변경에 따라 가치도 하락한다. 이것을 최소한으로 방어해 줄 수 있는 모델은 시장에서 인정을 받고 있다는 것을 뜻한다. 그렇다면 최근 유행 중인 수입 SUV 시장에서 잔존가치가 가장 높은 모델이 무엇일까? 다름 아닌 볼보 XC60이다.
 
중고차 업체 엔카닷컴 조사에 따르면 XC60은 2019년식 중대형 SUV 잔존가치 조사 결과 89.1%를 기록해 수입차 부분 1위를 기록했다. XC60의 평균 잔가는 경쟁 모델의 평균 잔존가치율(83%)보다 약 6%가량 높았다. XC90은 2년 연속 수입 대형 SUV 잔존가치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XC60은 이런 가치를 넘어 볼보자동차코리아의 효자 모델로 통한다. 지난해 2969대의 판매량을 기록했고, 올해 1~8월 누적 판매량은 1703대를 기록해 볼보자동차 코리아의 판매 비중 1위를 기록 중이다. 세계 시장도 마찬가지여서, XC60의 전 세계 판매량은 11만2560대를 기록 중인데 전 세계에서 팔리는 볼보 자동차 3대 중 1대 꼴이다.
 
XC60의 인기 비결은 뛰어난 상품성과 디자인, 높은 품질과 편의 장비, 여기에 볼보가 내세우는 안전 철학 등이 꼽힌다. XC60은 한국인 디자이너 이정현씨가 메인 디자이너(Expert Senior Exterior Designer)로 외관 디자인을 완성한 것이 알려지면서 유명세를 치렀다.
 
새로운 아이언 마크와 ‘토르의 망치’로 불리는 T자형 헤드램프, 세로형 그릴 등 90클러스터와 통일된 모습을 유지하면서도 XC60만의 차별화된 메시지와 개성을 담았다. 천연 우드 트림, 크롬 스위치 등 수공예 요소를 활용해 마감 수준을 높인 부분도 특징이다. 총 15개의 바워스&윌킨스(Bowers&Wilkins) 오디오 시스템도 동급 경쟁 모델 대비 우위를 갖는 요소다.
 
또한, 차량 전측면과 후측면에 설치된 4개의 초음파 센서를 통해 주차 가능 공간을 감지하고, 스티어링휠을 자동으로 조작해 주차를 돕는 파크 어시스트 파일럿과 1메가픽셀의 해상도를 자랑하는 4대의 카메라가 차량의 360도 주변을 모니터링해 운전자 시야 확보를 용이하게 돕는 카메라 기술이 인스크립션 트림에 기본 적용됐다.
 
볼보의 가장 큰 특징은 모든 안전 사양이 전 트림 기본 적용된다는 점에 있다. 여기에는 시티 세이프티, 도로 이탈 완화 기능 등을 비롯해 명확히 표시된 도로에서 앞차와의 간격을 사전에 설정된 일정한 간격을 유지하며 최대 140㎞/h까지 설정된 속도로 주행이 가능한 ‘파일럿 어시스트 II’ 등 기능이 포함된다. 볼보를 제외한 다른 모든 모델은 트림 별로 안전 사양이 다르거나 일부 고급 안전 기능을 옵션으로 선택하도록 하고 있다.
 
잔존가치를 높이는 또 하나의 강점은 5년 또는 10만㎞의 워런티 및 메인터넌스를 기본 제공한다는 점에 있다. 대부분 3년 또는 6만㎞라는 점과 비교하면 소비자 지출 부담이 한결 작은 것이다.
 
최근에는 서비스 통합 브랜드인 ‘서비스 바이 볼보’를 론칭하기도 했다. 업계 최초로 공식 워런티 종료 이후, 유상으로 교체된 순정 부품을 횟수와 상관없이 보증받을 수 있는 ‘평생 부품 보증(Customer Lifetime Parts Warranty)’ 제도도 도입했다. 자동차 업계 최초로 레몬법을 도입하는 등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오토뷰=김선웅 기자 startmotor@autovie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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