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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 코로나 극복 특별장학금 Ⅰ·Ⅱ 지급

서울시립대학교는 장기간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부생에게  ‘코로나19 특별장학금’을 지급한다고 28일에 밝혔다.
대학은 코로나19 여파로 여러 가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불용이 예상되는 예산을 활용하여 8억 상당 특별 장학금 재원을 편성하였으며, 지난 4월부터 총학생회와 20여 차례 정례회의를 통해 학교 방역, 비대면 수업 등뿐만 아니라 특별장학금의 지급 범위와 규모 등에 대해 논의한 끝에 ‘특별장학금Ⅰ·Ⅱ’을 지급하기로 결정하였다.  
 
코로나19 특별장학금 Ⅰ·Ⅱ는 교육부의 대학 비대면 교육 긴급 지원 사업에 맞춰 추진하였으며, 추석 연휴 전인 9월말에 지급된다.
대학은 코로나19가 1학기에 이어 2학기까지 장기간 지속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하여 전체 학생 대상으로 특별장학금Ⅰ을, 특별장학금 Ⅱ는 지원이 필요한 학생을 선별하여 지급한다.  
‘특별장학금Ⅰ’은 1학기 등록 학부생 중 등록금 전액 면제자, 초과학기생 중 10학점 미만 이수자를 제외한 장학금 신청 학생 4,138명에게 등록금의 10% 수준인 각 10만원씩 총 4억 상당을 지급한다.
 
또한, 2학기 등록 학부생 중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소득분위 0~3분위) 대상, 직전학기 9학점 미만 이수자를 제외한 장학금 신청 학생 891명에게 각 45만원씩 총 4억 상당을 ‘특별장학금 Ⅱ’의 형태로 지급할 예정이다.  
 
서순탁 서울시립대학교 총장은 “코로나19에 따른 비대면 수업 등 어려운 상황에서 학생들의 고통을 공감하고 경제적 부담을 해소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 고 격려의 뜻을 전했다.  
“아울러 장기화되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에 몰두할 수 있도록 방역뿐만 아니라 원활한 비대면 수업을 위한 아낌없는 지원 및 교육 환경 개선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성중 총학생회장은 “타 학교에 비해 저렴한 등록금임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의 고통을 분담하고자 큰 결정을 해 주신 학교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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