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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北 개별관광 추진에...김근식 "관광객까지 제물 바치나"

김근식 경남대 교수(국민의힘 서울 송파병 당협위원장). 뉴시스

김근식 경남대 교수(국민의힘 서울 송파병 당협위원장). 뉴시스

국민의힘 송파병 당협위원장인 김근식 경남대 교수가 여당의 '북한 개별관광 촉구 결의안' 강행 추진에 대해 "제정신이 아니다"라고 28일 강력 비판했다.
 

민주당 '북 관광 결의안' 강행 비판

앞서 송영길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발의한 '북한 개별관광 촉구 결의안'과 '한반도 종전선언 촉구 결의안' 등 법안 상정을 강행하려다 파행을 빚었다.
 
김 교수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북규탄결의안 뭉개고 북한관광결의안 밀어붙이는 민주당, 공무원도 모자라 이젠 관광객까지 코로나 제물로 바치자는 겁니까?"라며 이같이 밝혔다.
 
국민의힘 송파병 당협위원장인 김근식 경남대 교수가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민주당의 '북한 개별관광 촉구 결의안' 강행 추진에 대해 "제정신이 아니다"라고 28일 강력 비판했다. [김 교수 페이스북 캡처]

국민의힘 송파병 당협위원장인 김근식 경남대 교수가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민주당의 '북한 개별관광 촉구 결의안' 강행 추진에 대해 "제정신이 아니다"라고 28일 강력 비판했다. [김 교수 페이스북 캡처]

 
그는 "대한민국 국민이 바다에 표류한 상태에서 비무장인데도 북한 군에 의해 사살당하고 불태워지는 판"이라며 "북한 관광가면 코로나 감염원이라고 북이 무슨 짓을 할지 모른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런 판에 북한관광 결의안을 채택하자는 민주당 의원들, 진짜 달나라 사람들 입니까?"라고 덧붙였다.
 
한편 국회 외통위에서 여야의 대립 끝에 두 법안은 안건조정위원회에 회부됐다.
 
고석현 기자 ko.sukhy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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