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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도 가을야구, 류현진·최지만 투타 맞대결 예고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도 가을야구를 한다. 메이저리그(MLB) 진출 첫 해에 포스트시즌 무대를 밟게 됐다. 
 
류현진, 추신수, 김광현, 최지만(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연합뉴스, AP=연합뉴스]

류현진, 추신수, 김광현, 최지만(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연합뉴스, AP=연합뉴스]

 
세인트루이스는 28일(한국시각)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 홈 경기에서 5-2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세인트루이스는 30승 28패로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2위를 차지하면서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했다. 
 
내셔널리그 5번 시드가 된 세인트루인스는 4번 시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10월 1일부터 와일드카드 시리즈(3전2선승제)를 치른다. 김광현은 10월 2일 2차전 또는 10월 3일 3차전에 선발 등판할 것으로 보인다.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이날 볼티모어 오리올스에 5-7로 지면서 32승 28패로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3위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이날 이겼다면 뉴욕 양키스를 제치고 지구 2위로 올라갈 수 있었지만 패배하면서 1경기 차로 뒤지게 됐다. 
 
예상대로 아메리칸리그 8번 시드를 받은 토론토는 1번 시드 탬파베이 레이스와 30일부터 와일드카드 시리즈를 갖는다. 탬파베이에는 최지만(29)이 있다. 토론토 에이스 류현진은 30일에 열리는 1차전, 혹은 10월 1일에 열리는 2차전에 선발로 나올 예정이다. 
 
최지만은 지난 13일 보스턴 레드삭스와 경기에서 주루 플레이를 하다 왼쪽 햄스트링을 다쳐 전력에서 이탈했다. 그러나 포스트시즌 출전을 위해 다양한 훈련을 소화하며 복귀 의지를 드러냈다. 케빈 캐시 탬파베이 감독은 전날 인터뷰에서 "최지만이 부상 전의 모습과 크게 달라 보이지 않았다. 아주 좋은 신호"라고 했다. 포스트시즌에서 코리안 빅리거의 투타 맞대결을 볼 수도 있다. 
 
손 부상으로 한동안 나오지 못했던 추신수(38·텍사스 레인저스)는 이날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경기에서 1번 지명타자로 나와 첫 타석에서 기습 번트 안타를 날렸다. 텍사스와 7년 계약의 마지막 경기였지만, 1루 베이스를 밟고 왼발에 통증을 느껴 교체됐다. 텍사스는 포스트시즌에 진출하지 못했다. 올해 추신수를 그라운드에서 더 볼 수 없게 됐다.
 
2020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대진표. [사진 MLB]

2020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대진표. [사진 MLB]

 
한편 MLB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는 16개 팀이 모두 결정됐다. 내셔널리그는 LA 다저스(1번 시드)-밀워키(8번 시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2번 시드)-신시내티 레즈(7번 시드), 시카고 컵스(3번 시드)-마이애미 말린스(6번 시드), 샌디에이고(4번 시드)-세인트루이스(5번 시드)가 와일드카드 시리즈를 갖는다. 
 
아메라킨리그는 탬파베이(1번 시드)-토론토(8번 시드), 미네소타 트윈스(2번 시드)-시카고 화이트삭스(7번 시드), 오클랜드 애슬레틱(3번 시드)-휴스턴(6번 시드), 클리블랜드 인디언스(4번 시드)-양키스(5번 시드)가 와일드카드 시리즈에서 맞붙는다.
 
박소영 기자 psy0914@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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