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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국정수행, 긍정 44.7% 부정 51.5%…오차범위 밖 벌어졌다 [리얼미터]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오전 경기 이천 육군 특수전사령부에서 열린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오전 경기 이천 육군 특수전사령부에서 열린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에 대한 부정평가가 3주 연속 긍정 평가를 앞질렀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의 차이는 6.8%포인트로 오차범위 밖으로 벌어졌다.
 
YTN이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 의뢰·실시해 28일 공개한 9월 넷째 주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지지율은 한 주 전보다 1.7%포인트 하락한 44.7%로 나타났다. 부정평가는 1.4%포인트 오른 51.5%였다.
문재인 대통령 국정 지지도 추이. 그래픽=김주원 기자 zoom@joongang.co.kr

문재인 대통령 국정 지지도 추이. 그래픽=김주원 기자 zoom@joongang.co.kr

 이번 조사에는 박덕흠 의원의 피감기관 공사수주 의혹 및 탈당과 함께 서해상에서 우리 국민이 북한에 의해 피살된 사건(24일), 이와 관련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사과(25일) 등의 이슈가 제한적으로 반영됐다고 리얼미터는 설명했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은 34.1%를 기록했다. 지난주보다 1.1%포인트 떨어졌다. 국민의힘은 반사이익을 챙기지 못한 채 0.4%포인트 떨어진 28.9%로 집계됐다. 열린민주당은 6.2%(+0.3%포인트), 국민의당은 5.8%(-0.4%포인트), 정의당은 5.3%(변동없음)를 기록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21일부터 25일까지 닷새 동안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11명을 대상으로 실시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2%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됩니다.
 
이해준 기자 lee.hayjun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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