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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바에서 총기난사, 11명 사망…'갱단 영토분쟁' 진행 중

27일(현지시간) 멕시코 경찰이 하랄 데 프로그레소의 한 바에서 벌어진 총격사건을 수사하고 있다. 로이터통신=연합뉴스

27일(현지시간) 멕시코 경찰이 하랄 데 프로그레소의 한 바에서 벌어진 총격사건을 수사하고 있다. 로이터통신=연합뉴스

 
멕시코의 한 바에서 총기 난사로 11명이 숨졌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27일(현지시간) 멕시코 과나후아토주(州) 검찰은 하랄 데 프로그레소의 한 바에서 남자 7명과 여자 4명의 시신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또 다른 여자 1명도 총상을 입은 채 발견됐다.
 
과나후아토주는 자동차 제조업의 중심지로, 최근 ‘산타 로사 드 리마’ 갱단과 ‘할리스코 뉴 제너레이션’ 카르텔과의 영토 분쟁으로 범죄가 끊이지 않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은 전했다.
 
지난 7월에는 괴한들이 과나후아토주의 한 마약 중독 치료 센터를 습격해 24명이 숨졌다. 2018년 취임한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 멕시코 대통령은 범죄율을 낮추는 것을 공약으로 내걸었지만, 범죄집단에 의한 조직범죄는 아직도 끊이지 않고 있다.
 
이병준 기자 lee.byungjun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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