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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어 멜로 '담쟁이', 10월 28일 개봉..예고편 공개

 
 
'담쟁이'

'담쟁이'

 
올해 제21회 전주국제영화제를 사로잡은 영화 '담쟁이'가 10월 28일 개봉을 확정하며 1차 예고편을 28일 공개했다.  
 
'담쟁이'는 누구보다 행복한 은수, 예원 커플이 은수의 갑작스러운 교통사고를 시작으로 현실의 벽을 마주하게 되는 정통 퀴어 멜로 드라마이다. 지난 제21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한국경쟁으로 초청되어 온오프 동시 상영이라는 관람 시스템을 첫 도입한 가운데, OTT 연합 플랫폼 웨이브(wavve)에서 온라인 상영 당시 영화 인기순위 1위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은 작품.
 
공개된 1차 예고편에는 올가을 지키고 싶은 단 하나의 사랑 은수(우미화)와 예원(이연)의 아름다운 사랑을 확인할 수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느 평범한 연인처럼 함께 아침을 맞이하고 아플 때 함께 있어주며 둘만의 행복한 일상을 담은 모습과 함께 '사랑 그 이상의 우리'라는 카피가 이들의 단단한 사랑을 느낄 수 있게 하는 동시에 진한 멜로를 뛰어넘은 스토리를 예고해 궁금증을 높인다.  
 
또한 은수가 교통사고로 중환자실에 있지만 직계가족이 아니라는 이유로 면회가 거절되어 울고 있는 예원의 모습이 보이며 멜로 그 이상의 현실적인 스토리를 보여줘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우리 변하는 거 없지?”라는 예원의 모습과 깊은 생각에 잠긴 은수 그리고 애틋한 키스신으로 끝이 난다. 음악감독 김사월이 작곡하고 한제이 감독과 함께 작사한 OST ‘Take me home’이 배경음악으로 사용되어 진한 감성을 배가시킨다.  
 
'담쟁이'는 단편 '말 할 수 없어'(2017), '달콤한 선물'(2013)로 존재감을 드러낸 한제이 감독의 첫 장편 데뷔작으로 소수 인권에 대한 새로운 시선과 함께 현실적인 고민을 담아냈다. '담쟁이'는 10월 28일 개봉한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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