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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선도하는 대학] 학생성공센터 설립, 도전학기제 … 새로운 미래 이끌 인재 양성

 성균관대학교는 성균관이 지금의 서울 종로구 명륜동에 자리를 잡은 1398년을 건학년도로 2020년 현재 건학 622년을 자랑한다.
 
 성균관대는 장구한 역사를 바탕으로 세계 최고(最高)의 대학으로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고 있다. 수기치인(修己治人)의 건학 이념과 인의예지(仁義禮智)의 교시를 바탕으로 국가에 이바지하고, 나아가 인류 사회에 공헌하는 인재 양성을 위해 교육·연구·산학협력·국제화 등 다방면으로 과감하게 투자하고 있다.
 
 그 결과 성균관대는 주요 세계대학 평가에서 100위권에 진입하며 세계적인 명문대학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전임교원 1인당 학생 수 및 전임교원 확보율은 주요 사립대 중 최상위 수준이다. 1인당 교육비 및 1인당 장학금 또한 국내에서 손꼽히는 수준이다. 차별화된 교육환경을 바탕으로 성균관대는 국가고객만족도(NCSI) 13년 연속 전체 사립대 1위를 차지했고, 취업률에서도 졸업생 3000명 이상 전국 4년제 대학 중 1위를 기록했다.
 
 
교육의 새로운 키워드 ‘학생성공’ 제시
성균관대는 주요 세계대학 평가에서 100위권에 진입하며 세계적인 명문대학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사진은 산학 협력 분야에서 우수 인재를 배출하는 스마트팩토리 [사진 성균관대]

성균관대는 주요 세계대학 평가에서 100위권에 진입하며 세계적인 명문대학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사진은 산학 협력 분야에서 우수 인재를 배출하는 스마트팩토리 [사진 성균관대]

 
성균관대는 교육의 새로운 키워드로 ‘학생성공(Student Success)’을 제시했으며, 국내 대학 최초로 학생성공센터를 설립했다. 학생성공센터는 학교와 학생 간 소통을 강화하고, 교과·비교과·교외활동 등 다양한 측면에서 학생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성과를 통합 관리하고 있다.
 
 성균관대는 학생이 평소에 접하기 어려운 분야의 수준 높은 수업과 다양한 체험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도전학기제를 올해 새롭게 도입했다. 도전학기제는 여름방학을 기존 2개월에서 3개월로 늘려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한다. 도전학기에는 학사과정뿐만 아니라 석·박사 과정 총 5500여 명이 참여했다. 코로나19가 해소된 이후에는 인턴십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하고,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성균관대는 올해 1학기,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강의가 어려워진 상황을 가장 슬기롭게 헤쳐나간 대학으로 주목받았다. 특히 성균관대의 온라인 강의 시스템은 안정적인 성능과 학생·교원 모두에게 친화적인 환경을 자랑했다.
 
 성균관대가 아이캠퍼스(icampus)라는 온라인 학습관리 시스템을 2003년 최초 도입한 이후 오랫동안 투자하면서 업그레이드한 결과다. 최근 성균관대는 한 발 더 진일보한 차세대 온라인 학습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
 
 
국내 대학 최초로 AI 비전전략 선포식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 내 자리한 600주년 기념관 전경. [사진 성균관대]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 내 자리한 600주년 기념관 전경. [사진 성균관대]

성균관대는 국내 대학으로는 최초로 AI 비전전략 선포식을 개최하고, 세계 최고 수준의 ‘글로벌 AI R&E 선도대학’으로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성균관대는 미래언어인 인공지능(AI)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이중언어자 육성으로 인류사회에 공헌하기 위해 아낌없이 투자하고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인공지능(AI) 대학원’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국가 경쟁력을 좌우할 AI 분야 최고급 수준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전폭적인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지난 2017년에는 빅데이터·인공지능 연구 활성화를 위해 지능정보융합원을, 2018년에는 ‘데이터사이언스융합학과’를, 지난해에는 ‘인공지능학과’를 설립했다. 지난해 신설된 글로벌융합학부는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3개의 융합전공을 설치했고 2021학년도에는 신입생을 모집한다.
 
 
4단계 BK21 사업 선정 사립대학 중 1위
 
성균관대는 4단계 BK21(두뇌한국) 사업에서 미래인재양성사업 20개, 혁신인재양성사업 11개 총 31개 교육연구단(팀)이 선정돼 사립대학 중 1위를 차지했다.
 
 신동렬 성균관대 총장은 “국가와 세계의 미래를 이끌어갈 젊은 연구자들에게 과감히 투자한 결과 사립대에서 가장 많은 교육연구단을 확보할 수 있었다”며 “4단계 BK21 사업을 통해 더욱 아낌없이 지원해 세계적 수준의 연구 인력을 양성하고 탁월한 연구결과를 창출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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