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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예원에게 고소당한 정배우, 2년만에 재판 결과 공개..."아쉽지만, 응원 감사해"


유명 유튜버 정배우가 2년에 걸친 양예원과의 재판 과정, 그리고 결과를 전격 공개했다.

정배우는 지난 2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양예원과 2년 동안의 재판, 드디어 결과 나왔습니다...응원 감사했습니다...+꽃자 고소 결과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 영상에서 정배우는 "양예원과의 정식 재판 1심이 끝났다. 어쨌든 결과는 뭐 200만원이 확정이 났다. 결론적으로 시간만 버린 꼴이 됐다. (재판 과정이) 2년이나 걸릴 줄 몰랐다. 2심 갈 생각은 없다"고 말했다.

지난 2018년 정배우는 양예원에게 모욕 및 허위사실 유포 등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당했다. 당시 정배우는 벌금 200만원 약식기소 처분을 받았지만, 양예원과 끝까지 싸우는 모습을 보여주겠다며 정식 재판을 진행했다. 그러고 2년이 흘러, '벌금형 200만원'이라는 재판 1심 결과를 얻게 된 것.  

이에 대해 정배우는 "살짝 아쉬운 게 모욕죄나 뭐 이런 벌금 50~100만원 나오는 건 괜찮은데 뭐 어차피 깨끗한 기록도 아니고 그거는 상관없다. 그런데 명예훼손은 지금까지 3~4년 동안 다 방어를 해주셨었다. 하지만 양예원 이거 명예훼손 4건은 확정이 나가지고 기록에 남게 되는 게 살짝 아쉽다"고 토로했다.

또 그는 "그동안 응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했다. 역시...양예원이 이미 성추행 재판 승소를 해서 제가 허위사실 명예훼손 무죄를 인정받긴 힘들어 보인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저는 그래도 평생 이런 분들하고 (시청자) 대신 싸워드리는 모습 보여주도록 하겠다"라고 구독자와 시청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최주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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