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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 골퍼' 김주형, PGA 투어 2개 대회 연속 컷 통과

PGA 투어 코랄레스 푼타카나 리조트&클럽 챔피언십 둘째날 16번 홀에서 티샷하는 김주형. [AFP=연합뉴스]

PGA 투어 코랄레스 푼타카나 리조트&클럽 챔피언십 둘째날 16번 홀에서 티샷하는 김주형. [AFP=연합뉴스]

 
  남자 골프 기대주 김주형(18)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개 대회 연속 컷 통과에 성공했다.
 
김주형은 26일(한국시각) 도미니카공화국 푼타카나의 코랄레스 골프클럽에서 열린 PGA 투어 코랄레스 푼타카나 리조트&클럽 챔피언십 둘째날 보기 없이 버디만 3개를 잡고, 합계 3언더파로 공동 54위에 자리하면서 컷 통과 기준(3언더파)을 가까스로 넘어섰다. 이로써 김주형은 지난 14일 끝난 시즌 개막전 세이프웨이 오픈에 이어 자신이 출전한 PGA 투어 2개 대회 연속 컷 통과에 성공했다.
 
10번 홀에서 둘째날 경기를 시작한 김주형은 전반엔 15번 홀(파4)에서 첫 버디를 기록했다. 이어 연이은 파로 지켜가다가 7번 홀(파5)과 8번 홀(파4)에서 연속 버디로 순위를 끌어올리는데 성공했다. 이날 김주형의 그린 적중률은 무려 94.4%에 달했다. 그만큼 샷 감이 좋았단 의미다. 퍼트 이득 타수도 1.824를 기록해 보기 없는 플레이를 펼치는 동력이 됐다.
 
한국 선수 중에선 배상문(34)이 합계 5언더파로 공동 30위에 올라 가장 높았다. 단독 선두에 나선 허드슨 스와퍼드(미국·12언더파)와 7타 차다. 이경훈(29)은 2언더파로 1타 차 컷 탈락했다. 다른 선수 중에선 재미교포 저스틴 서(23)가 눈에 띄었다. 둘째날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기록하면서 합계 10언더파로 공동 2위에 나섰다. 서던캘리포니아 대학 시절 아마추어 세계 1위였던 저스틴 서는 지난해 프로로 전향해 손목 부상으로 빛을 보지 못하다 초청 선수로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 빛을 볼 기회를 스스로 만들어냈다. 또다른 교포 선수인 제임스 한(38)도 둘째날 4타를 줄여 합계 8언더파로 공동 8위에 자리했다.
 
김지한 기자 kim.jih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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