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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재확산에 닫았던 국립문화예술시설 28일부터 문 연다

지난 5월 재개관 당시 서울 용산동 국립중앙박물관 입장 모습. 뉴시스

지난 5월 재개관 당시 서울 용산동 국립중앙박물관 입장 모습. 뉴시스

수도권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에 지난달 잠정 휴관에 들어갔던 국립중앙박물관 등 수도권 국·공립 시설이 오는 28일부터 운영을 재개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국립중앙박물관, 국립민속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국립중앙도서관 등 23개 소속 박물관·미술관·도서관과 국립중앙극장, 국립국악원, 예술의 전당 등 11개 국립공연장은 시설물 소독, 사전예약 등 준비과정을 거쳐 오는 28일부터 재개관한다고 밝혔다.  
 
이는 추석 연휴 특별 방역 기간에 철저한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실내 국·공립 시설 운영을 허용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결정에 따른 것이다.  
 
국립문화예술시설은 광복절 광화문 집회 이후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세지자 지난달 19일부터 휴관에 들어간 바 있다.  
 
다시 문을 여는 박물관·미술관·도서관에서는 산발적 감염이 지속하는 현 상황을 고려해 이용 인원을 수용 가능 인원의 최대 30%로 제한해 이용객 간 2m(최소 1m 이상) 거리두기가 가능한 환경을 만들 계획이다.
 
공연장에서는 한 칸 띄어 앉기(관객 최대 50%로 제한)를 철저히 준수하고 전자출입 명부를 운영해 방역 관리를 강화한다.  
 
또 국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수시 소독, 이용객 발열 확인 강화, 예약제 운영을 통한 인원 제한, 마스크 미착용자 출입금지 등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수칙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문체부는 기관마다 이용 방법과 제한사항이 다를 수 있으니 이용객들은 사전에 방문하려는 기관의 홈페이지를 통해 이용 방법, 예약제도, 제한사항 등을 미리 확인해야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다고 당부했다.
 
다만 국립경주박물관과 국립제주박물관은 지방자치단체의 요청으로 이번 재개관 대상에서 제외했다.
 
한편 국립중앙박물관은 문화재청과 공동기획한 특별전 '새 보물 납시었네, 신국보보물전 2017-2019'의 전시 기간을 다음 달 11일까지 2주간 연장한다고 밝혔다. 관람은 1회당 30분 간격으로 운영되며 입장객은 회차당 40명으로 제한된다. 추석 당일은 휴관한다. 
 
정혜정 기자 jeong.hyeje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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