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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경주서 기존 확진자 접촉한 주민 4명 코로나 감염

사랑제일교회 골목 방역. 연합뉴스

사랑제일교회 골목 방역.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경북에서 6명 발생했다. 대규모 확산은 없지만, 소규모 연쇄감염은 계속 이어지는 분위기다. 
 

지역내 소규모 연쇄 감염 지속
대구 택시승객 145명 음성 확인

 경북도에 따르면 25일 0시 기준 포항과 경주에서 각 3명과 1명의 신규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문경에선 해외유입 사례로 2명의 외국인이 신규 확진자로 이름을 올렸다. 이로써 경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488명(자체 집계)으로 늘었다.
 
 포항의 신규 확진자 3명은 70대 1명과 80대 2명이다. 모두 기존 지역 확진자(포항 74번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사례다. 이들은 모두 오한이나 발열 등이 없는 무증상인 상태로 지난 24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경주의 30대 확진자 역시 기존 확진자(경주 85번 확진자)와 접촉, 감기몸살 증세를 보이다 지난 22일 검사를 받아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지역 내 ‘n차 감염’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 셈이다.  
 
 문경에선 20대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외국인 2명이 무증상인 상태로 지난 24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지난 22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대구는 이날 확진자가 추가 발생하지 않았다. 기존에 확진 판정을 받은 대구 택시기사 발 연쇄 감염이 우려됐지만, 다행히 안정을 찾는 분위기다. 확진 판정을 받은 택시기사가 운행한 택시엔 146명이 탔는데. 지난 23일 양성으로 확인된 1명을 제외한 145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대구시는 “코로나19가 일상화된 시대에는 나와 우리 모두를 지켜나갈 수 있는 최선은 방역의 생활화”라며 “모이는 것 자체가 감염의 고리가 되는 상황이 계속되고 있어 이동과 접촉을 최소화하고 건강한 사회적 거리유지를 생활화하자”고 당부했다.
 
대구=김윤호 기자
youknow@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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