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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집중 施善集中 ] 이동편의 차량 기증, 다양한 나눔 활동 … 사회 각 분야에서 ‘착한 행보’

하이트진로는 올해 부산시 해운대구 장애인복지관을 비롯한 7개 사회복지기관에 차량을 지원했다. [사진 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는 올해 부산시 해운대구 장애인복지관을 비롯한 7개 사회복지기관에 차량을 지원했다. [사진 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가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비롯해 우리 사회 구성원 모두가 즐겁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는 착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하이트진로

매년 공모 통해 사회복지기관 선별

올해 8대, 6년간 총 38대 차량 지원

재가장애인 위한‘럭키박스’전달도

하이트진로는 ‘모두가 즐겁고 행복한 세상’이라는 슬로건 아래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우리 사회의 조화를 이뤄가겠다는 의지를 갖고 2012년부터 사회공헌활동을 본격적으로 전개해왔다. 100년 기업을 향해 가고 있는 하이트진로가 이동 차량 지원, 취약계층 지원 등 사회 각 분야의 구성원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매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우선 어르신 및 장애인의 이동 편의를 위해 차량을 기증했다. 하이트진로는 2015년부터 매년 공모를 통해 이동 차량을 필요로 하는 사회복지기관을 선별해 장애인·노인·아동 등의 이동 권익 보호에 힘쓰고 있다. 올해 기증한 8대의 차량을 포함해 6년간 총 38대의 차량을 사회복지기관에 지원했다.
 
기존에 사회복지기관에서 운용하는 대부분의 차량은 승합차로, 좁은 길이 많은 취약계층 주거지역에서의 이동이 제한적이었다. 하이트진로는 소형차량의 필요성에 대한 기관들의 요구에 주목하고 차량 지원 사업을 시작했다.
 
올해 지원하는 차량은 기아자동차 레이로, 휠체어 리프트가 장착된 장애인용 특수 개조 차량 3대와 일반 차량 4대를 부산·서울·대전의 7개 사회복지기관에 전달했다. 지난 4월에는 청년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경남 창원시에 오픈한 베이커리 카페 ‘빵그레’의 운영기관인 창원지역 자활센터에 일반 차량 1대를 우선 지원한 바 있다.
 
하이트진로는 올해 부산시 해운대구 장애인복지관을 비롯한 7개 사회복지기관에 차량을 지원했다. 럭키 박스 전달 장면.  [사진 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는 올해 부산시 해운대구 장애인복지관을 비롯한 7개 사회복지기관에 차량을 지원했다. 럭키 박스 전달 장면. [사진 하이트진로]

차량이 전달된 사회복지기관은 부산의 마리아마을, 강서구재가노인지원센터, 해운대구 장애인복지관, 서울의 효림재가노인지원센터, 송파실버뜨락, 한국시각장애인복지관, 대전의 대전동구아름다운복지관이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5월부터 서울·부산·대전 지역의 사회복지기관을 대상으로 차량 지원을 위한 공모를 시작했다. 올해는 106개 기관이 참여했고, 차량 활용안, 운영관리 등 선발 기준을 종합적으로 적용해 서류심사 및 현장실사를 거쳐 최종 기관을 선정했다.
 
이번에 하이트진로가 기증한 차량들은 독거노인 및 재가장애인 도시락 배달, 병원 이동 및 송영 서비스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될 예정이다.
 
하이트진로 김인규 대표는 “이동과 접근성이 취약한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의 이동 편의 향상에 기여하고자 2015년부터 이동 차량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왔다”면서, “앞으로도 이동 편의를 위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후원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또 하이트진로는 임직원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찾아 나눔 봉사 활동도 활발하게 진행한다. 설·추석 등 명절, 가정의 달 등 기념일을 맞아 저소득층 어린이, 독거·장애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운동화·다과를 제공하는 등 소외 이웃들에게 가족과 같은 따뜻함을 전하기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진행해오고 있다.
 
지난 5월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총 18개 복지기관을 통해 장애인·노인·아동 등 이웃들에게 2000만원 상당 금액을 지역상품권으로 지원함으로써 나눔을 실천하고 ‘착한 소비자 캠페인’에도 동참했다. 이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돕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지난 4월에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일상생활이 어려워 집에 머물며 생활하는 재가장애인을 위해 위생용품 등을 지원했다. 하이트진로는 장애인의 복지를 증진시키고, 장애를 가진 이웃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꾸준히 후원해온 오산장애인복지관과 원광장애인복지관 등 수도권 및 부산 지역 5개 기관에 럭키박스 400개를 전달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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