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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특집] 형형색색, 개성 넘치는 골프공 속살

 
‘희고 올록볼록하면서 딱딱하다.’ 

창간 51주년 포토 인포그래픽

 
골프공 하면 일반적으로 떠올리게 되는 이미지다. 최근 골프공 시장은 기존의 흰 골프 볼에 더해 컬러 볼, 캐릭터 볼 등 그 종류가 다양해지고 있는 추세다. 그렇다 해도 작은 골프공 안에 더 멀리, 더 정확하고 일관성 있게 샷을 날리고 싶어 하는 골퍼의 꿈이 담겨있는 건 똑같다.
 
지름 4.3cm, 무게 45g인 골프공은 단순한 공이 아니다. 겉은 물론 속에도 첨단 기술이 적용되어 있다. 합성 고무와 화학 물질을 이용한, 다양한 기술이 함축된 다층 구조물이다. 내부 코어와 피스(커버, 겹)를 어떻게 구성하고, 어떤 소재를 재료로 사용하는 지에 따라 골프공의 성격도 달라진다. 또 코어의 압축 강도에 따라서 스핀의 강약, 느낌도 결정된다. 
 
그래서 골프공을 반으로 갈라보면, 각 제품마다 색깔이 다르다. 골퍼들에게 가장 많이 팔리는 타이틀리스트 Pro V1의 내부 코어는 검정색이다. 캘러웨이골프의 크롬소프트 X는 밝은 연두색, 젝시오 일레븐은 민트색, 브리지스톤 투어B XS는 분홍색이다. 4피스 골프공인 미즈노 RB 투어는 바깥 부분이 하늘색, 안쪽은 하얗다. 국산 골프공 업체인 볼빅에서 내놓은 하이글로시 고광택 나노 코팅 볼인 솔리체의 코어는 주황빛이다. 다양한 속살 만큼 골퍼가 원하는 취향에 따라 골프공의 종류도 다양해진 시대다. 저마다 개성 넘치는 형형색색의 골프공 속. 다채로운 색을 담아온 51년간의 일간스포츠 창간 축하를 담은 포토 인포그래픽을 구성해 봤다. 
 
김지한 기자
사진=포토그래퍼 신중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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