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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1.92% 하락 마감…테슬라 10% 급락에 나스닥도 털썩

뉴욕증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우려와 기술주 급락 영향으로 하락 마감했다. 
뉴욕 증권거래소. 신화통신=연합뉴스

뉴욕 증권거래소. 신화통신=연합뉴스

 
23일(이하 미 동부 시각)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525.05포인트(1.92%) 내린 2만 6763.13에 장을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78.65포인트(2.37%) 떨어진 3236.92에, 나스닥은 330.65포인트(3.02%) 급락한 1만 632.99에 거래를 마쳤다.  
 
최근 안정세를 보여온 기술 기업 주가가 크게 떨어진 점이 시장 불안을 가중시켰다.  
 
테슬라는 전날 '배터리 데이'에서 발표된 내용이 기대 이하라는 평가를 받으면서 이날 주가가 10% 넘게 폭락했다.  
미국 워싱턴D.C에 위치한 테슬라 매장. AFP=연합뉴스

미국 워싱턴D.C에 위치한 테슬라 매장. AFP=연합뉴스

 
테슬라가 중국산 부품에 대한 관세를 철회하라며 미국 정부에 소송을 제기한 점도 불안감을 부추기는 뉴스였다.  
 
미국 법무부가 페이스북과 구글 등 인터넷 기업에 제공하던 면책 특권을 제한하는 규제안을 의회에 제출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페이스북 주가도 이날 2.2%가량 떨어졌다.  
 
애플 주가도 4.2% 급락했다.  
 
업종별로는 전 업종이 내린 가운데 기술주가 3.21% 급락했다. 커뮤니케이션도 2.68%, 에너지는 4.55% 내렸다.  
 
시카고옵션거래소(CBOE)에서 변동성지수(VIX)는 전 거래일보다 6.4% 오른 28.58을 기록했다.  
 
신혜연 기자 shin.hyey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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