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현대차, UNDP와 손잡고 '지속가능한 미래' 구현 나선다

현대차 UNDP와 MOU를 맺고 '지속가능한 미래' 구현을 위한 캠페인에 나선다. 왼쪽 상단부터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 아킴 스타이너 UNDP 사무총장, 할리우드 배우 제시카 알바. 사진 현대차

현대차 UNDP와 MOU를 맺고 '지속가능한 미래' 구현을 위한 캠페인에 나선다. 왼쪽 상단부터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 아킴 스타이너 UNDP 사무총장, 할리우드 배우 제시카 알바. 사진 현대차

글로벌 수소 캠페인 등에 앞장서고 있는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이 유엔개발계획(UNDP)과 손잡고 지속가능한 미래 사회 구현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현대차는 UNDP와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솔루션 창출과 현실화에 대한 업무 협약'을 맺고 '포 투모로우(for Tomorrow)'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23일 밝혔다.
 
정의선 수석부회장은 이미 이달 중순 진행된 프로젝트 온라인 협약식에서 "포 투모로우 프로젝트는 현대 사회가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인 솔루션 모색이 목표"라며 "글로벌 구성원 간의 협업과 기술 혁신을 통해 '인류를 위한 진보'를 지속해서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현대차는 이번 업무협약에 대해 "현대차의 브랜드 방향성과 유엔이 추진하는 '지속가능한 개발 목표(SDGs)' 달성이 서로 뜻이 맞아 협력하게 됐다"고 밝혔다.
현대차 UNDP와 MOU. 사진 현대차

현대차 UNDP와 MOU. 사진 현대차

 
포 투모로우 프로젝트는 전 세계 누구나 홈페이지에 접속해 지속가능한 미래에 대한 의견을 제안하는 '디지털 허브' 방식으로 운영된다. 현대차는 다양한 제안을 접수한 후 그룹 내 오픈 이노베이션 조직인 '현대 크래들'을 통해 이를 현실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킴 스타이너 UNDP 사무총장은 "현대차와 함께 마련한 플랫폼이 더 나은 내일을 만들기 위한 사람들이 한곳으로 모으는 구심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온라인 협약식엔 할리우드 배우 제시카 알바도 참여했다. 제시카 알바는 유해물질 없는 친환경 생필품을 만드는 '어니스트 컴퍼니' 창립자이기도 하다. 
 
김영주 기자 humanest@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