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내년 서울·부산시장 노리나…유승민·나경원 움직이기 시작했다

유승민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의원. 뉴스1

유승민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의원. 뉴스1

유승민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의원과 나경원 전 통합당 의원 등 야권 유력 인사들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대선 전초전'으로 불리는 내년 서울·부산시장 보선을 앞두고 정치 행보를 시작하는 모양새다. 
 
23일 정치권 등에 따르면 유 전 의원은 여의도 국회의사당 맞은 편에 있는 태흥빌딩에 둥지를 틀었다. 이 건물은 과거 바른정당이 당사로 있던 곳으로 다음달 12일쯤 개소식을 열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아울러 경제·복지 관련 저서를 집필중인 유 전 의원은 '북 콘서트'도 개최할 예정이다.
나경원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의원. 연합뉴스

나경원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의원. 연합뉴스

서울시장 후보군으로 꼽히는 나경원 전 통합당 의원도 지난 21일 '국회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충돌 사태' 관련 첫 공판에 참석해 법정에서 자신이 한 발언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리며 정치 행보를 시작했다. 나 전 의원은 전날 서울시 국회의원 및 시당위원장 회의에 국민의힘 의원들과 함께 참석하기도 했다.
 
한편 김무성 전 통합당 의원도 최근 칠순을 맞아 마련한 만찬 자리에서 ‘킹메이커’를 자처하며 2022년 대선승리에 기여하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김 전 의원은 지난 4·15 총선 불출마 이후 서울 마포에 사무실을 여는 한편 야권 내 최대모임 '더 좋은 세상으로(마포포럼)'를 이끌며 각종 세미나를 주최해왔다.
 
함민정 기자 ham.minjung@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