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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文에 예의 지켜라" 주호영 "국민에 먼저 예의 지켜라"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 임현동 기자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 임현동 기자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2일 “취임사에서 한 약속을 지키는 게 국민에 대한 예의”라며 “대통령에 대한 예의를 지킬 테니 대통령은 국민에 대한 예의를 지켜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주 원내대표는 이날 온라인 의원총회에서 “이 정권이 어떻게 공정을 이야기하느냐고 했더니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예의를 지켜주면 좋겠다고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는 문 대통령의 청년의날 기념사를 비판한 주 원내대표에게 청와대가 “기본적인 예의는 좀 갖췄으면 좋겠다”고 지적한 데 따른 반응이다. 앞서 주 원내대표는 문 대통령이 기념사에서 ‘공정’을 37차례나 언급한 데 대해 “조금이라도 부끄러워하는 마음이 있으면 공정을 감히 입에 담을 수 없다”고 비판했다.
 
이에 대해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지난 21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대통령은 대한민국을 위해 정말 진지하게 공정에 대한 의지를 밝힌 것”이라며 “대통령의 진의를 어떻게 깎아내리려고만 해서 참으로 안타깝다”고 말했다.
 
한편 주 원내대표는 민주당이 추천한 조성대 중앙선거관리위원 후보자에 대해선 “중립성과 공정성에 의문이 든다”며 지명 철회를 요구했다.
 
또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네이버 검색 카테고리가 다른 정치인과 다르게 나타난 것과 관련해서도 거듭 의혹을 제기하며 “포털의 권력 유착에 대해 국정조사가 필요해 보인다”고 촉구했다.
 
김은빈 기자 kim.eunb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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